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아몬드 (문단 편집) == 기타 == * 보석으로서의 다이아몬드는 4월의 [[탄생석]]이다. 다이아몬드가 가지는 이름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 순수, 영원 불변의 사랑[* 의미는 영원 불변이지만 실제로 다이아몬드는 상온, 1기압에서는 불안정한 물질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당연히 사람 수명보다는 훨씬 긴) 놔두면 안정한 물질인 흑연으로 변한다.], 정복할 수 없는 의미를 지닌 자연의 선물 * 결혼에 있어 절대 변하지 않는 사랑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 승리와 성공의 정점을 상징하기도 하고 부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상징 * [[http://brukim.blog.me/20112640992|유명한 명품 다이아몬드들]] * [[중성자별|펄사]]를 공전하는 행성계에선 대부분 탄소만으로 이뤄진 행성들이 존재할 수 있다. 2011년 8월에는 [[지구]]의 약 네 배 크기에 달하는[* 현재까지 관측된 암석형 행성 중 가장 크고 무겁다. 질량은 목성보다 최소 2%는 더 나가는데 크기는 해왕성급이라 중력이 무시무시하고, 평균밀도가 23을 넘겨 지구상의 어떤 고체보다도 조밀하다.] 다이아몬드, 정확히는 극도로 압축된 수정질 탄소로 이루어진 행성 PSR 1719-1438 b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물론 지구에서 4,000광년이나 떨어져 있어서 별세계의 이야기일 뿐이다. [[백색왜성]]이 다 식고 나면 [[흑색왜성]]이 되는데, 이건 생성 시에 탄소 함량이 많았다면 지구 크기의 다이아몬드 공이다. 하지만 인류가 성공적인 다항성 종족으로 진화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이걸 볼 사람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A형 ~ K형(수명 1억 년 ~ 300억년) 항성들의 종말단계지만 현재 우주의 나이는 추정 137억년 정도로 당장 G형 행성의 백색 왜성도 보기 힘들것이고, 백색 왜성이 다 식어서 흑색 왜성이 되는데만도 수십 ~ 수백억년이 걸린다.[* 다아아몬드 왜성이 지구 바로 앞에 있다 해도, 못 가져온다. 그런 별은 표면 중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우주선이 착륙하면 뜨지 못하고, 밀도 또한 한 숟가락이 톤 단위가 될 만큼 상상을 초월하므로 파괴하거나 파 내 올수 있는 방법이 없다.] M형 이하의 항성들은 헬륨 백색왜성이 되므로 애초에 다이아몬드가 될 수 없고, 수명도 1조년 이상이여서 수명을 다 한 사례 또한 없다. * [[2018년]] 7월, 땅 속 145~240 km 지점에 약 1000조 톤이 넘는 다이아몬드가 매장되어 있을 것이라는 [[http://v.media.daum.net/v/20180717111612372|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림의 떡인 것은 마찬가지. * ~~[[간디(문명 시리즈)|옥수수로 교환이 가능하다.]]~~ * 최근에는 러프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으로 저급 다이아몬드가 유통된다. 보통 귀보석으로 칭하는 루비나 사파이어같은 커런덤, 아쿠아마린이나 에메랄드같은 베릴군 몇몇을 제외하면, 사실 라피스 라줄리나 아마조나이트, 터키석, 진주, 시트린이나 로즈쿼츠같은 수정류 등 저렴한 원석도 정말 많다. 러프 다이아몬드는 그런 비교적 저렴한 원석들보다는 비싼 편. 러프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처럼 불순물이 있거나, 컬러가 여러가지이거나 다채로운 러프 다이아몬드가 유통되고 있다. 일각에선 마케팅 상술이라고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이고, 무엇보다 특유의 거친 텍스쳐로 인기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 7살 생일에 2.95캐럿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어린이가 화제다. 다이아몬드는 아칸소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516654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