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나모맨 (문단 편집) == 스테이지 == 반드시 [[아스트로맨]]을 클리어한 후에 만나러 갈 수 있는 보스로, 스테이지 역시 까다롭기 때문에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록맨 8]]의 [[그레네이드맨]] 스테이지의 일부 요소들을 재활용했는지[* 그레네이드맨은 공장, 다이나모맨은 발전소로 시설은 다르지만 모두 무언가를 생산하는 산업시설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두 스테이지의 배경의 오브젝트나 타일 등에서 비슷한 부분이 많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그레네이드맨 스테이지와도 유사하지만, 난이도는 그레네이드맨 스테이지보다 한층 더 어렵다. 그레네이드맨 스테이지에서 볼 수 있었던, 같은 색깔끼리 연속으로 파괴되는 바리케이드들도 나온다. 파란색 바리케이드는 파괴 해야 좋으며 빨간색 바리케이드는 되도록 파괴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스테이지 내내 컨베이어 벨트가 나오는데, '''벨트를 밟고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3단계까지 속도가 빨라진다.''' 2단계에서는 달려가도 제자리 걸음을 할 정도의 속도가 되며 3단계에서는 슬라이딩으로도 앞으로 전진하기 어려울 만큼 속도가 빨라진다. 즉, 컨베이어 벨트 상에서는 걸어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점프하면서 이동하는 것이 좋다. [[포르테(록맨 클래식 시리즈)|포르테]]는 2단 점프를 이용하여 컨베이어 벨트 구간을 [[록맨]]에 비해 매우 쉽게 통과할 수 있다.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중간 보스인 무브 캐논 역시 난관이다. 천장에 있는 양옆의 해치 두 개에서 보안 카메라를 닮은 포대가 하나씩 나오는데, 포대에서 녹색 액체를 곡사로 던지거나 푸른색의 유도 탄환을 쏘면서 공격한다. 꽤 귀찮으니 나오자마자 차지 샷으로 한 방에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한 방에 죽이지 못하면 잠시 코어를 닫으면서 무적이 되기 때문. 어느 정도 제거하다 보면 둘이서 가로로 레이저를 쏘며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는데, 아래에서 슬라이딩[* 록맨만 해당한다.]으로 피하거나 가운데의 발판 위에서 타이밍을 맞춰 점프해서 피해야 한다. 졸개를 계속 파괴하다 보면 저절로 클리어된다. 포르테는 차지 샷이 없고 3발을 맞춰야 되기 때문에 장기전을 해야 한다. 어려울 것 같지만 장점인 연사력을 이용해 버스터를 앞뒤로 겨눠가며 계속 쏘면 두 포대가 펼치는 공격을 완전 봉쇄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또 [[텐구맨]]의 텐구 블레이드는 졸개를 한 방에 없애버릴 수 있기 때문에 포대를 섬멸시키는 데 유용하다. 포대를 파괴하지 않고 천장의 해치를 직접 파괴하여 클리어하는 방법도 있는데, 버스터로는 잘 닿지도 않는 데에 붙어있는 해치 체력이 15씩이나 되기 때문에[* 점프하지 않고도 해치를 쏠 수 있는 포르테는 30이다.] 버스터로 해치를 파괴하여 클리어할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고 그냥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카피 비전을 좌우 각각 2번씩, 4번만 써주면 매우 빠르고 쉽게 잡을 수 있으며, 약간의 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빨리 잡고 싶다면 아이스 월을 각각 3번씩 먹여주면 된다. 이쪽은 공격을 피하기는 더 힘들지만 훨씬 빨리 잡을 수 있다. 중간 보스 직후에는 화면이 전혀 보이지 않아 일정한 궤도를 따라 움직이는 발광체에 의지해서 통과해야하는 곳이 나온다. 여기서 불빛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기 귀찮다면, [[버너맨]]의 웨이브 버너를 사용하여 대략적인 자신의 위치를 바로 알 수 있으며, 이곳의 보스를 클리어하고 얻을 라이트닝 볼트를 사용하면 잠시동안 화면 전체가 밝아져 자신의 위치를 확실히 볼 수 있으니 참고. 이후 기나긴 컨베이어 벨트 지대를 거치면 보스전이다. 대체적으로 까다롭지만 잘만 돌파한다면 중간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