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음 (문단 편집) === 급진적인 양 정치 세력의 격돌 === 다음 뉴스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나 [[정의당]] 등 민주, 진보정당의 행보에 대해 지지세가 매우 강하다. 17대선 이전에도 이런 인식이 있었지만 이후에는 민주당 인사, 친여권 멤버들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같은 진보인사라도 극우 친일파에 인신공격까지 하는 빈도가 잦아졌다. 특별히 [[반미]]와 [[반일]], [[민족주의]] 성향이 두드러진다. [[네이버 뉴스/댓글/비판#s-4.1|우파적인 색이 매우 짙은 네이버]]와는 꽤 대조적이다.[* 반면 성소수자, 이민자 문제, 페미니즘 이슈에서는 네이버의 보수적인 반응과 다르지 않다.] 최근 들어 정부에 비판적이거나 우익 성향의 유저들이 대거 유입되었고 이로 인해 뉴스 댓글 분위기는 정말 험악해졌다. 서로에 대한 신경전과 악플 공격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문제는 이러한 악플에 대해 다음 측에서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방조하고 있는 점이다. 일종의 언론 형태로 보아도 무방한 포털에서 편향적이고 욕설이 난무하는 악플에 대해 방치하는 것 자체가 여론 왜곡에 보이지 않게 나서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게 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다음 뉴스]]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