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육식물 (문단 편집) == 번식 == 일반적으로 다육식물은 식물 가운데서도 번식이 가장 잘 되는 편이라 초보자들도 쉽게 번식을 시도할 수 있다. 잎을 꽂아 뿌리를 내는 잎꽂이, 줄기를 자르는 적심, 로제트 중간을 자르는 순따기 등이 있다. 적심이나 순따기 윗부분의 개체를 심어 뿌리를 낼 수도 있는데, 삽목이라 한다. 자구를 심는 것도 삽목이다. 특수한 번식법으로는 뿌리를 떼는 방법, 칼로 잘라내는 방법, 정단부 생장점에 드릴로 구멍을 내는 것 등이 있다. 물론 씨를 받을 수도 있다. 특히 품종 개량은 직접 교배해서 씨앗을 받는 것 외에는 수단이 없다. 일반적으로는 번식이 무지하게 느린 것들이 많아서 희귀종 알로에, 하월시아 따위의 종은 가격이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것들이 있었다. 최근에는 조직배양으로 가격이 많이 내려간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