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운폴/패러디 (문단 편집) === '''페겔라인을 찾으라고 명령하는 장면''' === [youtube(aNXgm6x3-ac)] ||'''오토 귄셰''': 페겔라인 중장을 아무데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벙커에 있지 않습니다. [* 주로 히틀러에게 엉뚱한 얘기, 내지는 누가 봐도 당연한 얘기를 하는 대사로 패러디된다. 히틀러에게 최신 뉴스를 보고하는 역할로도 곧잘 쓰인다. Hitler is informed... 로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귄셰가 이 소식을 전달한 후 책상에 가만히 앉아서 듣는 히틀러의 장면이 은근히 재미있어서 히틀러가 책상에 앉아있는 장면을 이용하는 합성영상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귄셰가 출연하는 합성영상의 100의 99는 전부 이 부분을 사용한다.] Wir können den Gruppenführer Fegelein nirgendwo finden. Er ist nicht in der Bunkeranlage. '''히틀러''': 그게 무슨 소리인가, 페겔라인을 찾을 수 없다니? Was soll das heißen, sie können Fegelein nicht finden? 그럼 그놈을 추적해! Dann suchen Sie ihn! 나는 페겔라인을 봐야겠어! 당장![* 이 단어의 발음이 '[[fuck]]'또는 Suck과 발음이 비슷해서 페겔라인의 행동에 빡치는 장면으로 나온다. "Fuck"발음과 "s'a Fact" 라는 단어로도 쓰인다.] Ich will Fegelein sehen! SOFORT! 만일 그놈이 지시도 없이 이탈했다면 이건 탈영이야! 반역이라고! Wenn er sich ohne Befehl entfernt hat, ist das Fahnenflucht. VERRAT!! 페겔라인을 데리고 와! ([[샷건(신조어)|책상을 내려치며]]) '''페겔라인! 페겔라인! 페겔라인!''' Bringen Sie mir Fegelein! FEGELEIN!! FEGELEIN!! FEGELEIN!!|| 이 장면의 영향으로 페겔라인은 패러디에서 대부분 '''히틀러를 엿먹이는 천적'''이나 '''나치 최고의 [[트롤링|트롤]]''' 역할로 나온다. 심한 경우 '''분명 헛소리 하다가 처형당했는데 능글능글 또 살아나와서 약올리는''' [[사망전대]]로 표현되기도 한다. 그 밖에도 장면 연출 때문인지 편집을 통해 인터뷰 장면으로도 쓰인다.[* 여기에는 이 장면 뿐만 아니라, 귄셰가 페겔라인에 관한 보고를 하기 직전 히틀러가 SS 군의관 에른스트-로베르트 그라비츠의 베를린을 떠나게 해달라는 간청을 거절하는 장면도 함께 잘 이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