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운(털) (문단 편집) == 세탁 == 오리털이 젖으면 안 좋다고 물에 빨면 안 된다는 주장이 있는데 오리, 거위가 물 위를 헤엄칠 때 다운 털은 다 젖는다. 털이 젖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물에 빨면서 털 자체의 기름기 훼손을 최소화시키는 문제가 중요하다. 요즘은 전문가들의 세탁법이 공개 되어서 집에서도 많이들 따라하는 편이다.강한 성분의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오히려 털 자체가 훼손된다. 자신없으면 아웃도어 전문 세탁소에 맡기는 게 좋고, 할 수 있으면 스스로 의류 특성에 맞는 정확한 정보를 알고 세탁하는게 좋다. 아웃도어 전문점도 적은 시간에 많은 일감을 처리하다보면 손상 되는 일도 자주 발생하고 그 보상에 옷값에 비하면 매우 적기 때문이다. 오히려 싸구려가 아니라면 집 물세탁해서 크게 훼손된 다운제품은 보기 드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