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산신도시 (문단 편집) === [[다산신도시 택배 사건|단지 내 택배차량 출입 통제 사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다산신도시 택배 사건)] 2018년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이 아파트 단지 내 지상 통로의 택배 차량 진입을 불허하고 지하 주차장 또는 지상 주차장을 이용하여 택배 배송 업무를 하라는 요구를 하자 택배 회사와 택배 기사들이 반발한 사건이다. 국토교통부의 중재로 신도시 내에 실버택배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사적인 문제의 해결에 공적 자금(세금)이 투입되는 것에 논란이 일면서 결국 실버택배 도입은 백지화되었다. 위의 내용만 읽었을 때에는 다산신도시 입주민들만의 명백한 잘못으로 비춰질 수도 있으나, 사건의 본질을 '건설사 책임'으로 보는 시각도 다수 있다. 다양한 쟁점에 대해서는 [[다산신도시 택배 사건]] 문서를 참고하자. 하지만 이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다산동의 신도시가 아닌 일부 원주민들(주로 [[다산 플루리움|부영아파트]] 주민들)의 태도가 미묘했는데[* 교통난 문제로, 다산신도시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다. 부영아파트와 소규모 아파트 단지를 지나가는 도로가 상당히 좁은데 개발은 하면서 도로 사정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까이는 중.] 이 때 같이 욕을 했고, 심지어 다산동으로 일괄적으로 합쳐진 [[법정동]] 명칭 및 범위[* 이 과정에서 도농동, 지금동은 극히 일부만 남았고, 가운동은 아예 사라졌다.]를 다시 예전으로 되돌리자고 청원까지 벌였다. 그러나 택배 사건이 일어나기 이전에는 신도시 명칭에서 오는 이점을 취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 아니냐는 소소한 논란 또한 가져왔다. 예를 들어, 아파트 가격에 민감해하던 일부 아파트 주민들은 [[도농역]]을 다산역(다산역 명칭은 다산신도시 진건 지구 내 신설될 역의 이름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다산신도시라는 이미지를 얻고자 구도심 원주민 일부가 도농역을 다산역으로 바꾸고자 시도 함)으로 바꾸면 좋겠다고 제안을 했다가 여러 커뮤니티에서 의견이 갈릴 정도로 논란을 일으킨 바가 있다. 2020년 6월 30일부터 다산신도시의 다른 아파트에서 택배 기사들이 문전 배송을 거부하는 2년전과 같은 일이 진행중이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61418&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SBS 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701181633742|기사]] [[https://youtu.be/6HzuikH-S2U|영상]]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의 글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26878|#]] [[송도국제도시]]에서도 택배 대란이 일어났다. [[https://news.v.daum.net/v/2020070318183527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