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리 (문단 편집) === 다리의 길이 === [[발바닥]]부터 [[골반]] 맨 윗부분까지의 길이를 다리의 길이로 칭하며 흔히 발바닥부터 골반까지의 길이로 알고 있는데(이 길이를 '''아웃심'''이라 한다) 물론 이 길이가 바로 하체의 길이이긴 하다. 그러나 실제로 다리의 길이라 함은 [[사타구니]]부터 발바닥까지의 거리를 '''[[샅높이|인심]]'''이라고 한다. --[[http://www.dtic.mil/dtic/tr/fulltext/u2/a074807.pdf|남성은 여성보다 샅높이가 높고 여성은 남성보다 샅높이가 짧다고 한다.]]--[* 현재 사이트에 제대로 접속이 되지 않는다. ] 인종별로 차이는 [[흑인]]이 가장 길고 그다음이 [[백인]], [[황인]]순이다.[*참고사항 이 문단에서 서술하는 부분은 아웃심이 기준이다. 통계적으로도 그렇지만 인심이 신장의 반만 돼도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비율이 되기 때문.] 보통 짧다고 해도 신체의 길이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보통이다. 남성의 경우 180cm를 기준점으로 이 다리의 길이가 90cm이하일 경우 [[숏다리]]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다.[* 인심 비율은 평균 77, 42.5% 이하.]반대로 매우 길다는 느낌을 주는 경우는 105cm[* 이정도면 동양인 중에는 매우 긴 편이며 동대문같이 디자인 중심의 바지를 파는 곳은 허리치수만 나뉘어 있고 대부분 이 길이를 기준으로 바지를 팔고 매장 내에 재단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곳이 있다.] 정도의 길이를 갖는데, 남성의 경우 의복 상으로 맨살을 드러내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다리가 긴 것을 강조하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디올 맨]]의 남성 모델들은 드문 경우다. [[발바닥]]부터 [[골반]] 맨 윗부분까지의 길이를 다리의 길이로 칭하며 흔히 발바닥부터 골반까지의 길이로 알고 있는데(이 길이를 '''아웃심'''이라 한다) 물론 이 길이가 바로 하체의 길이이긴 하다. 그러나 실제로 다리의 길이라 함은 [[사타구니]]부터 발바닥까지의 거리를 '''[[샅높이|인심]]'''이라고 한다. --[[http://www.dtic.mil/dtic/tr/fulltext/u2/a074807.pdf|남성은 몸통이 짧고 다리가 길고 여성은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다고 한다.]]-- 남성의 경우 180cm를 기준점으로 이 다리의 길이가 90cm이하일 경우 [[숏다리]]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다. 반대로 매우 길다는 느낌을 주는 경우는 105cm 정도의 길이를 갖는데, 남성의 경우 의복 상으로 맨살을 드러내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다리가 긴 것을 강조하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디올 옴므]] 남성 모델들은 드문 경우다. [[롱다리|똑같은 키라도 다리가 더 길면]] 더욱 세련되어 보이며 [[키(신체)|키]]도 커 보인다. [[큰 머리]]라도 다리가 길면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하다. 이에 더해서 [[샅높이|인심]] 길이가 길고 [[허벅지]]보다 [[종아리]] 부분이 더 길면 금상첨화.[* 앞서 말했듯 같은 키라도 다리가 길면 키가 커 보이듯이] 여성 모델 중에 대표적으로 다리가 긴 모델은 [[나디아 아우어만]](골반까지 114cm)이 있다. 당연하지만 키도 180cm로 여성 치고는 엄청나게 크다. 한국 여성 연예인 중 대표적인 사례는 선미(골반까지 105cm, 키 167cm)[* 110cm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당시 신었던 신발의 굽이 포함된 높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