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랑어 (문단 편집) == 식량으로서의 다랑어 == 다랑어를 횟감으로 먹는 식용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다랑어는 빠른 속도로 바다를 떠도는 생선이기에 잡혀서 선상에 놓이면 산소부족으로 죽기 십상이었고 신선도를 유지시킬 얼음제조와 같은 냉동기술이 부족했기에 부두에 들고오면 살코기 빼고는 내장과 가까운 뱃살과 같은 부위는 부패하기 일쑤였다.[* 다랑어는 매우 육중한 몸을 이용하여 바다를 헤엄쳐나가는 생물이다. 그 만큼 몸에 열도 많이 나게 되는데, [[수랭|그 열을 바닷물이 식혀주게 된다.]] 하지만 잡혀서 배 위로 올라가게되면 체내의 열로 인해 말 그대로 스스로 '익어'버린다. 이런 참치는 얼마안가 비린내와 신내가 진동하는 못먹을 게 된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이후 냉장고가 급격히 늘어나 얼음 생산이 많아지고 냉동기술과 교통기술이 발달 할 즈음 일본 국내에서 잡은 다랑어를 먹을 수가 있었고 미군정으로 스테이크와 같이 기름진 맛을 알게된 일본인 니즈를 충족시켜 전국적으로 붐이 일어나 업조량보다 수요가 높아지자 일본 거대 전자 기업에서 일본항공(JAL)과 연계하여 미국으로부터 냉동참치를 시작으로 눈다랑어, 날개다랑어, 황다랑어 등등을 수입하기 시작하였다. 횟감 외에 식용 역사로써는 통조림인데 서양에서 정어리 어획량이 줄자 많이는 잡히는데 쓸모 없던 다랑어를 무차별적으로 통조림으로 만들기 시작한 것이 역사이다. [[참다랑어]], [[눈다랑어]]는 횟감으로 주로 많이 사용되고, [[가다랑어]], [[날개다랑어]]는 주로 통조림으로 사용된다. 황다랑어는 횟감 혹은 통조림용으로 사용된다. 크기는 참다랑어가 가장 크며 그 다음으로 눈다랑어, [[황다랑어]] 순이며, 날개다랑어와 가다랑어는 크기가 작다. 가다랑어는 [[가쓰오부시]]를 만드는 데 이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