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닛산 (문단 편집) === 2020년대의 업황과 위기 === [[2020년]] 3월기 결산(2019년 4월~2020년 3월)은 매출액 9조 6,250억엔, 영업 손실 405억엔, 순손실은 구조개혁 비용 6,030억엔을 계상하고 6,712억엔의 적자와 되었다. 구조개혁 비용을 제외한 순손실은 682억엔이다. 2020년(1월~ 3월) 4분기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글로벌 판매 부진에 따른 영업 손실 1,280억엔, 순손실 1,792억 엔의 적자를 내고있어 큰 영향을 미쳤다. 리먼 쇼크의 2008년 이후 11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2021년 3월기 결산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슷한 적자가 예상되고있다. 2020년 5월 28일 발표 된 중기 경영 계획(NISSAN NEXT)에서 2021년 12월까지 18개월 동안 12종의 신차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021년에 '''신형 전기자동차 (EV) [[닛산 아리야|아리야]]'''를 발매한다고 표명하고있다. 자립 주행 시스템을 탑재 한 프로 파일럿 2.0도 탑재된다. 일본 정부계 금융기관인 일본정책투자은행은 지난 5월 닛산차에 1,800억엔(약 2조원) 규모의 위기대응 융자를 제공했고 이 중 1,300억엔(약 1조 4,500억원)이 정부 보증으로 대출이 이뤄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65158?sid=104|#]] 하지만 이런 대출에도 2020년 판매수익은 3,677억엔(우리돈 3조 7,000억원)에 달하는 판매 부진이라고 2월 9일 발표했다. 일본 내수시장에서 [[닛산 푸가]], [[닛산 시마]]가 단종됨에 따라 2022년 9월 준대형차/대형차 사업에서 손을 땠다. 이후 [[닛산 맥시마]]까지 단종된다면 닛산의 대형세단은 전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결국 2023년 9월에 닛산 맥시마마저 단종되어서 닛산의 대형세단은 전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2023년 3월 신용평가사 S&P는 닛산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강등 시켰다. BB+ 등급은 정크 그레이드로, 투자 부적격 회사로 평가받으며 당사의 채권 발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sp-cuts-nissan-credit-rating-junk-status-2023-03-07/|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