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텐도/비판 (문단 편집) === 취약한 보안 === 닌텐도의 게임기들은 [[에뮬레이터]]가 굉장히 빨리 개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게임보이 어드밴스]]와 [[닌텐도 DS]]는 거의 발매와 동시에 에뮬레이터와 [[게임 백업 디바이스]]가 등장했고, [[닌텐도 3DS]]도 조금 오래 버티나 싶었지만 역시 [[커스텀 펌웨어]]가 개발되며 쉽게 보안이 뚫려버렸다. [[Wii U]]도 마찬가지. 8세대의 거치형 게임기 중 가장 빨리 에뮬레이터가 등장했으며, 그것도 매우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물론 Wii U의 성능이 전 세대 게임기와 엎치락뒤치락 할 정도로 낮은 것도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 [[Xbox 360]]이나 [[PS3]]의 에뮬도 Wii U 에뮬만큼의 쾌적함을 보여주진 않는다는 점에서 보안 자체의 이슈가 더 심각함이 드러난다. 물론 진짜 이유는 Wii의 하위호환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설계의 고착화이기도 하지만.] [[Nintendo Switch]]의 경우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946732&memberNo=176737|엔비디아의 실수]]로 인해 펌웨어가 뚫렸다. 현재 구형의 경우 쉽게 커스텀 펌웨어를 올릴 수 있으나 2018년 7월 이후 기종은 보안 취약점을 해결한 펌웨어를 미리 설치해 둔 것으로 판매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막는데 성공하였다. 배터리 개선판, OLED, 기종이 퍼진 현시점에서 이 구형을 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현 시점에서 스위치 기기 내에서 복돌을 쓰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이건 닌텐도의 문제라기보단 [[엔비디아]]의 트롤링이긴 하지만, 그 외 스위치 에뮬레이터 역시 개발 중이다. [[Wii U]] 동시 발매작이었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경우 Wii U 에뮬레이터의 놀라운 성능 덕분에 오히려 스위치보다도 좋은 성능으로 구동이 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