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자 (문단 편집) === 장비 및 기술 === 닌자들은 장비를 최소한으로 갖고 다녀야 했기에, 닌자의 무기들은 하나의 무기가 첩보, 전투, 도망 등의 다용도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 '''[[수리검]]''' 날붙이를 던져 상해를 입히는 무기. * '''[[쿠나이]]''' 손잡이 끝에 고리가 달린 단검형 무기. 목수용 공구를 무기로 유용한 것이다. * '''[[사슬낫]]''' 손잡이 끝에 쇠사슬이 달린 낫. * '''[[닌자도]]''' 닌자들이 쓰기 적당한 길이의 칼인데, 창작물에서 묘사되는 직도 형태의 전용 칼은 따로 없었고, 그냥 [[일본도]] 중에서 상대적으로 짧은 길이의 부류([[와키자시]] 등)를 되는대로 갖다쓰는 식이었다. 다만, 필요에 따라 칼집이나 손잡이 안에 기능을 추가하는 경우가 일부 있을 수 있다.[[https://youtu.be/Z8d-ZCVO5zU]] * '''[[수갑구]]''' 손에 장착하는 [[클로(무기)|클로]]형 무기. * '''쿄케츠쇼게'''(距跋渉毛, Kyoketsu-shoge) 손잡이에 체인 또는 밧줄이 달려있고 밧줄 끝엔 고리를 달아놓은 무기. 손잡이 칼날의 형태로 45°~60° 각도로 벌어져 있다. 이것 또한 농기구로부터 만들어진 무기다. * '''[[톱]]''' 다목적으로 쓸 수 있고, 일상에선 무기로 취급되지 않는 의외성도 있기에 쓰인다. 위의 쿠나이와 비슷하게 일반 백성, 그 중에서도 [[목수]]나 기술자로 위장한 다음 휴대할 수 있었다. * '''[[마름쇠]]''' 날카로운 철을 지면에 뿌려 상대의 이동을 제한하는 무기.(우리나라에도 사용했으므로 자객도 사용하였다.) * '''[[화약]]''' 은밀 행동엔 부적합하지만 특유의 강력한 화력으로 대상을 단숨에 죽이거나, 여러 혼란 상황을 조성할 수 있기에 쓰인다. * '''수지주'''(水蜘蛛) 소금쟁이나 물거미를 뜻하는 일본어에서 이름을 딴 도구, 이름은 생소하겠지만 [[꾸러기 닌자 토리]] 등의 창작물로 익숙할 신발 밑에 우리나라의 설피마냥 끼고 물 위를 미끄러지며 걷는 장면으로 익숙할텐데 이 역시 창작물의 특유의 물 위를 걷는 연출을 위한 과장이며 실제로는 발에 끼는 부분을 가랑이 믿에 대고 유아용 의자 마냥 끼고 줄에 연결된 나무 고리를 잡고 튜브처럼 활용해서 깊은 강이나 성의 해자를 건너가는 일종의 구명조끼이다. * '''[[인술]]''' 창작물에선 일종의 마법처럼 묘사되지만 본디 첩보 기술이다. * '''자연과학''' 기상을 예상하여 잠입하거나, 약초와 독초를 가리는 능력, 약초 섞은 붕대를 만드는 능력, 오래 보관되는 음식을 만드는 능력 등 닌자들은 당시로서 부족할 수밖에 없는 장비들을 자연에 의존하여 해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