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빠 (문단 편집) === 무한의 정신승리 === * '''닌텐도 프랜차이즈 만으로도 무조건 승리한다.''' 닌텐도 퍼스트 파티 게임이 나오면 어떠한 불리한 판매 상황에서도 결국 승리한다고 믿는다. 유저들이 [[게임큐브]]나 [[Wii U]]의 부진한 판매량을 가지고 놀리면 닌텐도 퍼스트 게임을 찬양하며, 이 게임들이 나오면 결국은 닌텐도가 이긴다고 주장한다. 물론 위유는 폭망했지만, 현재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되고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성공하면서 이런 주장이 다시 힘을 실은 상태이다. 결국 서드 파티 역시 필요한게 진실이다. 비교적 띄엄띄엄 나올 수밖에 없는 퍼스트 파티 게임들의 사이사이를 서드 파티 게임들이 채워줘야 하기 때문이다. * '''고스펙 게임기를 평가절하한다''' PC와 [[Xbox]]・[[플스]], 그것들과 PSP 사이의 스펙 간극이 우스울만큼 압도적으로 뒤처진 닌텐도의 스펙이 충분하며 상위 티어 게임기는 온갖 이유를 들어 닌텐도 스펙의 위치로 끌어내린다. 그리고 5~10년 후 선발주자들이 이룩한 그래픽을 비로소 최신형 닌텐도에서 뒤늦게 맛보고 찬양하며 또 5~10년 앞서간 게임기를 비하한다. * '''서드 파티 타이틀 부족은 서드 파티의 문제''' [[Wii]]의 태생적 한계로 인해 판매량에서 고전하는 서드파티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들에게 있어 그것은 무조건 서드파티의 잘못일 뿐이다. * '''무작정 포켓몬 판매량 들이대기''' 코어 게이머용 타이틀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 힘든 [[포켓몬스터|포켓몬 시리즈]]의 판매량을 들이대기도 한다. 국내 포켓몬 판매량은 48만장을 찍은바가 있기에, 이를 들이밀면서 마치 이것이 3DS 게임 타이틀의 일반적인 판매량인 양 주장하는 것. 그런데 다른 퍼스트 파티[* 포켓몬 시리즈는 엄연히 [[게임 프리크]]에서 만든 세컨드 파티 타이틀이다.]나 서드 파티 게임 판매량조차 이와는 비교도 안될 수준으로 저조하며, 비공식적 자료들에 의하면 수천장에 머무르는 경우도 많다. 이 덕분에 3DS 자체의 인지도는 PS4나 비타 등에 비해 높지만, 포켓몬 이외의 다른 타이틀들은 거의 사지 않는 라이트 유저들이 주로 들어온다. 이 때문에 3DS의 기기판매량은 여타 콘솔들과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높은 보급률을 자랑하나, 막상 포켓몬 이외의 게임 타이틀 판매량(특히 서드파티 게임)은 저조한 현상을 보인다. 애초에 판매량이 게임 평가의 절대적인 척도도 아니며, 사실 국내에서는 3DS가 '''포켓몬 머신'''으로 대중들에게 각인된걸 생각하면 닌텐도가 포켓몬과 같은 한국에 인지도 있는 타이틀만 밀어주고 다른 타이틀을 밀어주지 않는 점은 큰 문제점이다.[* 통계학에서는 포켓몬 판매량 같은 수치를 이상치(Outlier)로 부른다. 이상치는 해당 통계자료의 일반적인 경향과 완전히 동떨어진 값을 뜻한다. 애니메이션 영화를 예로 들면 다른 작품들은 관객이 매우 적었는데 [[겨울왕국]]이나 [[너의 이름은.]] 같은 작품에 관객이 몰렸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된다. 게임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나 [[오버워치]]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런 포켓몬 시리즈 판매량 들이대기를 전형적으로 한 예시가 바로 이런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52672?| 글이다]]. 본문 글은 애초에 닌텐도하고 전혀 상관없는 플스 쪽 판매량의 이야기였고 기사에서 언급되는 [[GTA5]]나 [[몬스터 헌터 월드]] 또한 [[PS4]]와 [[Xbox One]]으로 출시된 타이틀이지 닌텐도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타이틀이었다. 하지만 닌빠는 그저 PS4 타이틀이 잘 팔린다는 것 자체가 참을 수 없었는지 덧글로 뜬금없이 포켓몬을 언급, 게다가 그 언급한 당사자가 포켓몬 게시판 유저 관리자였다.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면 같은 포덕후한테도 욕처먹는 건 덤. 특히나 해당 유저는 꾸준하게 플스를 까대던 유저였던걸 생각하면 닌빠들의 행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려주는 글이다. * '''[[몬스터 헌터 월드]]에 대한 시비'''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최신작 [[몬스터 헌터 월드]]가 일신된 그래픽과 여러가지 편의성으로 인해 시리즈 최고의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을때 이를 지켜보는 닌빠들의 심기는 불편하기 그지없다. 왜냐하면 PS4와 엑스박스 원, 그리고 2018년 가을엔 PC버전으로 출시되었는데 닌텐도 스위치로는 출시되지 않기 때문. 2009년 [[몬스터 헌터 트라이]]부터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까지 꾸준하게 닌텐도 진영에 출시되어왔던 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이번에는 닌텐도로 출시되지 않자 불편해진 닌빠들은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와 비교하며 볼륨, 타격감, 유혈이펙트 등 흠잡아 까기에 혈안이 되었다. 이런 닌빠들의 행동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몬스터 헌터 월드]]는 [[메타크리틱]]에서는 시리즈 최고의 점수를, 판매량에서는 시리즈 최고의 흥행을 넘어 캡콤 역사상 최다 소프트웨어 판매량까지 갈아치우면서 시리즈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하지만 이것들을 약과로 보이게 만든것은 바로 '''본가 시비'''. 월드가 넘버링이 붙지 않았다는 이유로 본가 타이틀이 아니라 외전, 혹은 스핀오프작이라며 비웃으며, '''"다음 시리즈는 넘버링이 붙은 본가 타이틀로 [[닌텐도 스위치]]에 출시될것이다."''' 라며 관련 기사마다 기웃거리며 정신승리를 시전중이다. 참고로 월드는 [[츠지모토 료조]]PD가 공인한 '''메인 시리즈''' 작품이다. 넘버링을 붙이면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질것을 우려하여 넘버링을 떼고 월드라는 이름을 붙인것이다. * '''허위 루머 유포''' 위 몬스터 헌터 월드 뿐만 아니라 [[Grand Theft Auto V]]나 [[배틀그라운드]], [[레드 데드 리뎀션 2]][*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경우 [[인벤]]에서도 기사화해서 [[기레기|허위 루머가 사실인것처럼 알렸다.]]] 등 스위치로 제작되지 않은 여러 유명 게임들이 스위치로 발매될 것이라는 허위 루머가 돌고 있다. 특히 [[Grand Theft Auto V]]는 2013년에 나온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기종인 [[PS5]] 이식은 발표되었으나 스위치로는 여전히 발매 계획이 없기 때문에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