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콘 (문단 편집) === 미러리스 시대 === 2017년 8월에 '''D850'''이라는 유래없는 괴물 스펙의 DSLR을 만들어내서 어느정도 버티고 있다. 그리고 2018년 8월 Z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미러리스 시장에 제대로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다만, 미러리스 1위인 소니나 그 다음인 캐논에 비해 전반적으로 아쉬운 제품 완성도를 보였다. 한편 한국시장에서는 2020년 8월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2017년 당시 감원은 없을 거라고 언급한 것과 달리 직원 50%를 희망퇴직으로 감원하고 본사를 포스코센터에서 도심공항타워로 이전했다. 이 때 니콘인스트루먼트도 같이 이전하여 합병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후 엔트리 모델인 Z 5를 선보였으나 발매 당시엔 Z 6의 오픈마켓 가격과 비슷하여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상위 기종인 Z 6만큼의 완성도, 급나누기로 인한 하드웨어 성능 격차가 심하지 않았고 수요 대비 공급이 많아 저렴한 가성비로 떠올라서 재평가되기도 했다. 2021년 10월에는 Z 시리즈 최초의 플래그십 풀프레임 미러리스 'Z 9'을 선보이면서 기존 니콘 제품들에서 아쉬움을 느꼈던 부분들이 해소되면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소니, 캐논도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니콘은 두 회사 대비 상급·중급기에서 여전히 아쉬운 모습이 있어서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다. 특히 미러리스로 넘어오면서 카메라도 이제 사진보다 영상에 힘을 많이 쏟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니콘은 많이 밀리는 형국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