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들리스 (문단 편집) == 특징 == 새로운 적이 등장할 때마다 [[해설역]]들이 적의 능력을 간파하기에 바빠 '''본격 능력추리물'''이라고도 불린다(…). 적들도 길고 긴 해설을 경청하고 칭찬/놀람/조소 셋중 하난 나온다. 모험편에서는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연쇄살인이 펼쳐지는 전개가 나와 대놓고 추리물인 에피소드가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의외로 미소녀를 용서없이 팍팍 죽여나가는 작품'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미소녀마다 고유 팬티가 있다~~[* 이게 농담이 아닌 것이 대상의 얼굴을 못 보는 상황에서도 팬티만으로 누구인지 알아맞힌다(...). 크루스는 치맛자락에 가려 세츠나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던 상황에서도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줄무늬 팬티만 보고 세츠나임을 알아차렸으며 세츠나와 쿠치나시는 크루스가 가지고 있던 곰돌이 팬티를 보고 미오의 근황을 알고 있다는 것을 간파했다.] ~~본격 팬티물~~ 실제로 코믹스에서는 미소녀 역시 용서없이 [[끔살|머리가 분리, 날아가서 죽는 전개가 자주 나온다.]] 다만 애니에서는 원작의 잔혹성을 그대로 묘사할 수는 없어서 많이 순화되었다. 일본에서 떨어져나간 지역에서 이능력자가 생겨나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점에서 간간히 [[스크라이드]]와 비교되는 경우가 있다. 중간에 아담 아크라이트의 폭주로 대폭발이 일어난걸 기점으로 1부와 2부로 나뉘는건 [[AKIRA]]의 오마쥬인듯. 애니메이션화 이후 인지도가 상승한 탓에 같은 열혈물이었던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등장인물 [[카미나]]와 [[아담 블레이드]]가 살짝 닮아있다거나 분위기도 비슷한 게 아니냐며 비판을 받았는데, 그냥 개소리다. 그렌라간 방영(2007년)보다 이 만화의 연재 시작(2003년)이 4년이나 더 빠르다. 굳이 비판을 한다면 정반대로 그렌라간이 비판을 받아야 할 입장이다. 이런 오해가 생긴 건 니들리스의 애니화 방영이 2009년이었기 때문이다. 니들리스는 애니화가 되기 전엔 인지도가 낮았고, 애니화로 인지도는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그렇게 인기가 있었던 작품은 아니었다. 사실 누가 먼저냐를 떠나 이 비판 자체가 근거가 빈약하다. 애초에 카미나와 블레이드는 외모의 유사성도 그리 좋지 않고, 성격은 더더욱 다르다. 애초에 '''살짝''' 닮아 있다거나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둥, 까기 위해서 억지로 갖다붙인 것에 불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