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드킹 (문단 편집) == 기타 == 중간 진화개체인 니드리노는 초대작 레드/블루 타이틀신에서 팬텀과 배틀하는 장면으로 등장하는, 게임에서 처음으로 보게 되는 포켓몬이기도 하다. 이 장면은 유명해서 이 장면을 사용한 단편애니가 나오기도 했다. 니드킹의 디자인 모티브는 [[폭군괴수 타일런트]]로 추정된다. [[코뿌리]]부터 울트라 시리즈의 [[해일괴수 시고라스]]를 모티브로 했으며 디자인을 비교해보면 어느정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비주기(포켓몬스터)|비주기]]의 상징과 같은 에이스 포켓몬이기도 하며, 2차 창작에서는 저 둘이 항상 붙어서 나오는 편이다.[* [[포켓몬스터 대백과]]에서는 과거 상록시티 체육관에 일어난 낙반사고로 인해 주인 비주기와 함께 큰 부상을 입게 되었으며 성치 않은 몸으로 체육관을 나가서 도시 사람들에게 주인을 구해달라고 간절히 외쳤지만 너무 심각한 중상 때문에 알린 직후 죽고 말았다. 이 사정을 모르는 비주기는 니드킹의 죽음을 모르고 니드킹이 자신을 버린 것이라 오해해 믿음을 잃고 만다. 나중에서야 등나무노인이 그 날 죽은 니드킹의 유해에서 남은 가시를 보여주며 진실을 알려주자 허탈해하고 어디론가 떠나게 되었다는 설정도 있다.] [[오바람]] 역시 니드킹을 소유하고 있다. 포켓몬스터 스페셜 2권에서 딱 한 컷 뿐이지만 '''니트킹'''으로 오타가 나는 바람에 졸지에 [[니트족|NEET]]들의 왕이 되었다. 니드퀸처럼 거의 모든 나라가 니도킹(Nidoking)이라는 이름을 통용하고 있다. [[Twitch Plays Pokémon/시즌 1|Twitch Plays Pokémon 시즌1]]에서 사파리존에서 포획되어 PC대전쟁 끝에 멤버로 활약했다. ||[[파일:external/pbs.twimg.com/Ck4AutfUYAAHE7n.jpg]]||[[파일:external/pbs.twimg.com/Ck4Au5WUgAEf4Zy.jpg]]|| 닌텐도 3DS 뱃지뽑기센터에서 1세대 포켓몬들의 도트 뱃지가 등장했는데, 실수였는지 니드런♂이 두번 수록되어 [[https://twitter.com/moa151/status/742531797695664129|니드리노 혼자 누락되는]] 굴욕을 겪었다. [[POKÉTOON]]의 단편애니인 "꿈의 츠보미"[* ユメノツボミ. 이 제목은 [[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주제가|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무인편 2기 오프닝 라이벌(ライバル)]]의 2절 후렴구에 등장하는 가사이기도 하다.]에서 니드런♂이 주역으로 등장. 첫번째 포켓몬을 가지기 위해 숲속을 돌아다니던 츠보미[* 아빠가 못 된 챔피언이 되겠다며 몬스터볼을 잔뜩 사들고 들어갔으나 처음 마주친 피카츄는 꼬리로 간단히 쳐내고, 구구들한테 던진건 아무도 안맞았는지 도망쳤으며, 우츠보트에게 던진 건 우츠보트가 삼켰다 용해액에 녹은 채 토해졌고, 쁘사이저는 머리의 집게로 잡아 츠보미를 위협했고, 야돈에 이르러선 몬스터볼을 엉뚱한데 던져버려 물에 빠트려버렸다.]가 우연히 오랭열매를 따먹으려는 니드런을 발견하는데 이런 니드런을 아보크가 잡아먹으려 하는 것을 보고 몬스터볼로 아보크를 떼어내게 되면서 만나게 된다.[* 니드런을 덮치려던 아보크에게 몬스터볼을 던져서 잠깐 떼어낸다. 물론 아보크는 그냥 튀어나왔고 덤비는 니드런을 꼬리로 후려치고 니드런을 감싸기 위해 츠보미도 죽을 위기에 처하나, 기습적으로 니드런이 먹인 뿔찌르기를 제대로 맞고 나무에 쳐박혀 놀라 도망치게 된다.] 처음엔 츠보미를 경계하나 자신을 구해주고 상처약으로 상처를 치유해준 츠보미에게 마음을 열었는데, 이때 니드런의 부모인 니드킹과 니드퀸이 나타나 츠보미를 위협한다.[* 낯선 이가 자기 자식과 함께 있는데다, 그 자식이 상처입고 있으니 츠보미가 했다고 오해한듯.] 당연히 겁에 질린 츠보미는 도망치는데, 이때 니드런이 츠보미가 흘린 모자를 들고 따라왔고, 이둘을 쫓아 니드킹과 니드퀸도 마을까지 와버려 소동이 일어나버렸다. 성난 니드킹과 니드퀸을 본 사람들은 사정을 설명하려는 츠보미의 말도 듣지않고 포켓몬을 꺼내 둘과 싸우게 되고, 사태가 심각해지자 고민하던 츠보미는 집 마당에 뒹굴거리며 자고 있던 아빠의 리자몽에 니드런과 함께 타고 날아올라 리자몽의 화염방사와 불대문자로 사람들과 니드킹, 니드퀸의 시선을 끌어 싸움을 말리고,[* 여담으로 이 부부는 상당히 강한 포켓몬인지 숫적으로 밀렸음에도 하나는 이미 제압하고 다른 둘도 다소 우세를 점해 트레이너들이 초조해하고 있었다. ~~역시 부모는 강하다~~] 둘에게 자식인 니드런을 돌려주어 사태를 진정시킨다. 그러나 니드런은 츠보미와 함께 있고자 했기에 부모의 품을 떠나 츠보미의 포켓몬이 되었다.[* 이런 자식의 선택에 니드킹, 니드퀸 부부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듯이 자식의 뜻을 존중해주며 다시 숲으로 돌아갔다.] 이후 챔피언이 목표로 여행을 떠나는 츠보미의 파트너로서, 1세대 오프닝처럼 팬텀에게 돌진하는 니드리노의 모습이 나오며 이야기가 끝난다. 컬러 때문인지 에반게리온 초호기와 덕후들 사이에선 많이 엮는 듯하다. [include(틀:2020 포켓몬 데이 총선거 관동)] 2020 POTY 총선거 관동 부문에서 20위를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