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달리 (문단 편집) === 2017 시즌 === 7.2 패치로 영겁의 힘 삭제에 대한 보상으로 기본 체력이 511에서 540으로 증가하고, 매복 덫(W)가 투명 상태로 바뀌고 와드처럼 3의 체력을 가지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태고의 생명력의 최소 회복량이 10, 최대 회복량이 20 증가하였다. 그러나 전 시즌의 위상에 비하면 꽤 고전하고 있는데 우선 영겁의 힘 삭제로 체력관리가 힘들어졌고 경험치와 수가 늘어난 칼날부리를 잡는 것도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시즌 7에서 정글러들에게 요구되는 라인 개입능력과 이니시 능력이 부족하고 니달리를 쉽게 잡아낼 수 있는 렝가, 카직스 등의 암살자들이 떠오른 것도 주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미드시즌패치로 메타가 바뀐 이후에는 초식 정글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설 자리를 잃고 있다. 7/15 PBE패치로 Q 창 투척의 최소 피해량이 70/85/100/115/130, 최대 피해량이 210/255/300/345/390으로 버프되었다. '''숨통 끊기'''의 최소 피해량이 5/30/55/80, 최대 피해량이 10/67.5/137.5/220으로 변경되었고, 주문력 계수가 40%로 상향되었다. 또한 사냥당하는 대상에게 사용 시 증가하는 피해량이 33%에서 40%로 상향되었다. 전체적으로 초반 전투능력은 상향되었지만 워모그와 가고일돌갑옷으로 버티는 탱커들 앞에서 창과 쿠거폼 스킬들은 무용지물이 되는건 여전하다. 롤드컵에서는 인간폼 e스킬로 힐과 공속버프를 거는게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어 주목받았다. 향로셔틀로(...). 특히 8강 2일차 SKT vs Misfits 전 이후 향로서포터를 레오나, 블리츠크랭크 등으로 카운터치는 전략이 주목받으면서 저런 챔피언들을 서포터로 보내고 정글러나 미드라이너가 향로를 드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아이번 등과 함께 [[김동준(게임 해설가)|김동준]]에 의해 언급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경기에 등장한 건 단 1경기도 없었다.[* 애초에 니달리는 아군 서포팅이 가능하긴 해도 빠른 정글링과 시야장악으로 상대 정글러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성장격차를 벌리는 안티캐리에 가깝지 힐만 주는 서포터 챔피언이 절대 아니다. 차라리 이런 목적이면 아이번이나 정글 룰루 같은 게 훨씬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