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달리 (문단 편집) == 평가 == 게릴라에 특화된 변신 계열 챔피언. 활용하기에 따라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스킬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패시브를 이용한 순간적인 단일 누킹은 다른 암살자 챔피언들에게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인간 형태에서는 태고의 생명력으로 라인 유지를 하며 창 투척과 원거리 평타로 견제와 포킹을 하며 암살 기회를 노리는 스타일이고, 쿠거 형태에서는 숨통 끊기에 붙은 잃은 체력 비례 피해로 인한 순간적인 누킹으로 맞딜과 암살 능력이 크게 강화되며 할퀴기 덕분에 라인 푸시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도 급습으로 인한 최상급 기동력이 큰 장점이다. 2016 시즌 이후에는 성장형, 캐리형 정글러의 선두 주자가 되어 니달리 고수 유저들은 상대 정글러와 CS, 레벨 격차를 압도적으로 벌리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니달리가 큰 너프를 먹지 않는 것은 바로 '''북미에서의 니달리 성적이 국내에 비해 좋지 않기 때문.'''[* 리그 오브 레전드 밸런스 패치는 한국 서버 뿐 아니라, 서비스 중인 모든 국가의 서버의 통계를 참고하여 동일하게 패치한다.] 니달리는 반응 속도에 따라 생사가 갈리는 챔피언이라 핑이 자주 튀는 북미에서는 니달리의 성적이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반면 최적의 인터넷 환경을 자랑하는 한국에서는 유저가 반응하는 대로 니달리를 컨트롤하기가 훨씬 용이한 덕분에 브실골플을 제외하면 티어가 올라갈수록 급격히 승률이 올라간다. 2021 시즌에 이른 현재까지도 솔랭과 대회 모두에서 캐리형 정글러 메타가 오면 사랑받는 픽으로, 대회에서는 빠른 정글링과 초중반 소규모 난전에서 강하다는 점, 초중후반 모두 나름의 역할을 수행 가능하다는 점에서 고평가를 받는다. 솔로랭크에서는 실력이 좋은 니달리 유저는 무한으로 정글 차이를 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블린, 엘리스 등과 함께 대리기사 정글러들이 애용하는 챔피언으로 악명이 높다. 하지만 니달리의 이런 흉악한 소수 교전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까다로운 컨트롤과 운영 난이도가 필요하다.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면 니달리는 다른 망한 정글러들이 그나마 할 수 있는 탱킹이나 CC기 지원도 제대로 못하는 반푼이 챔피언이 되어버린다. 이런 니달리를 제대로 표현한 평가로는 브실골플에서 니달리가 나오면 브실골플 현지인이 아니거나 니달리가 아니라는 말이 있다. 저티어에서 니달리가 나왔다면 그 판을 아예 터뜨릴 수 있는 숨은 장인/고티어 유저의 부계정/대리기사 유저거나 반대로 숙련도가 낮아서 니달리에게 기대되는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역캐리, 즉 꼴픽 유저라는 의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