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노쿠니(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전개 === 유와 하루는 모범생과 운동부로 서로 안닮은듯 하지만 닮은 점도 있는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는 절친한 [[베스트 프렌드]]이다. 어렸을적 유는 비행기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기억을 잃고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는데, 거기서 웬 노인으로 부터 마법이 함께하는 니노쿠니라는 세계가 있다는걸 듣고 자라게 된다. 그리고 유는 사키꽃집의 양자가 된다. 고등학생이 된 둘은 코토나 라는 여자아이를 좋아하는데, 유는 하반신이 마비되어 휠체어 신세이기때문에 하루가 코토나와 사귀게 되고 유는 뒤에서 둘의 사이를 응원한다. 어느날, 코토나가 웬 괴한에게 칼에 찔리게되고, 코토나를 살리기위해 괴한을 쫒아내고 병원으로 가려다가 차에 치이게 되는데.... 유와 하루는 마법을 사용하는 세계인 니노쿠니에 도착한다. 여기서는 유는 다리를 움직일수 있고, 왠지 모르게 검술을 쓸수도 있었다. 집에 돌아갈 방법을 찾아보던 그들은 아샤 공주가 자신들의 연인 코토나와 매우 닮았다는것을 알고, 아샤공주를 만나기위해 성에 잡입한다. 거기서 아샤공주를 만나게되지만 죽음의 저주에 걸려 죽어가고있던 아샤공주. 그러나 그들의 눈에 현실세계의 코토나처럼 배에 칼이 박혀있는것을 발견하고 유가 칼을 뽑아내 저주를 해제하게되어, 왕국의 손님으로써 남아있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자신들이 이치노쿠니(현실)과 니노쿠니, 두 세계를 오갈수있는 "트래블러" 라는것을 알게된다. 그러던 와중 현실세계로 돌아온 두사람. 죽어가는 코토나가 아무런 일 없이 지내고 있는것을 보고 두 세계사이에 닮은 사람들끼리 연결되어있으며, 그 사람을 살렸기에 코토나가 살아났다고 추측하는 두사람. 그러나 코토나는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게된다. 아샤공주를 살렸기에 코토나가 죽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하루와, 다른 이유가 있을것이라는 유는 대립하게되는 순간 두사람은 다시 니노쿠니로 가게된다. 하루는 자신의 생각대로 공주를 죽이고 코토나를 살리기위해 왕국을 점령하려는 가바라스와 협력하여 왕국을 침공하게된다. 유는 그런 하루를 말리기위해 왕국의 편에 서게된다. 성이 함락직전까지 가고 1:1 대결을 펼치게 된 둘. 서로의 각오를 듣고 필사적인 싸움을 펼치나 결말이 나지않고 다시 현실세계로 복귀하게된다. 다시 니노쿠니로 가게되면 아샤공주를 반드시 죽일거라고 하는 하루. 그러나 싸움중에 뭔가 깨달은 유는 자신을 한번만 믿어보라고 설득을 하는데... 한편, 사키꽃집에서 사키누나는 웬 이상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다짜고짜 사키누나를 죽이려는 상황에서 유가 누나를 구하고 도망치게 된다. 그리고 하루에게 "사키누나와 연결되었던 기사단장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누나도 똑같이 죽을 위기에 처했다"라는 말을 하여, 어느 한쪽이 살려면 한쪽이 죽어야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연결된 사람들' 끼리는 한쪽이 죽을 위기에 처하면 다른 쪽도 위기에 처하는 현재 상황으로 미루어볼 때 지금 아샤공주도 동시에 죽을 위기라는 사실을 하루에게 깨닫게 하고, 하루도 수긍하게 된다. 오히려 알게 모르게 아샤공주가 훨씬 위험한 상태이고 그녀를 구해야만 하는 상황. 그런데 그러던 와중 사키누나가 "괴한이 내 이름을 알고 있었다" 라는 기묘한 말을 한다. 직후 추격자를 따돌리다가 자동차가 하천에 빠지지만, 둘은 타이밍 좋게 다시 니노쿠니로 돌아가게 되어 위기를 모면한다. 그리고 니노쿠니에 돌아간 둘은 왕과 아샤공주, 마법재상이 있는 곳으로 가 자신들이 생각한 진상을 밝히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