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햄프셔 (문단 편집) ===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 === ||<-3> {{{#FFFFFF '''역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버니 샌더스]] || '''[[도널드 트럼프]]''' || || {{{#FFFFFF 2016}}}|| [[버니 샌더스]] || '''[[도널드 트럼프]]''' || || {{{#FFFFFF 2012}}}|| '''[[버락 오바마]]''' || '''[[밋 롬니]]''' || || {{{#FFFFFF 2008}}}|| [[힐러리 클린턴]] || '''[[존 매케인]]''' || || {{{#FFFFFF 2004}}}|| '''[[존 케리]]''' || '''[[조지 W. 부시]]''' || ||{{{#FFFFFF 2000}}}|| '''[[앨 고어]]''' || [[존 매케인]] || || {{{#FFFFFF 1996}}}|| '''[[빌 클린턴]]''' || [[팻 뷰캐넌]] || || {{{#FFFFFF 1992}}}|| 폴 송가스 || '''[[조지 H. W. 부시]]''' || || {{{#FFFFFF 1988}}} || '''[[마이클 두카키스]]''' || '''[[조지 H. W. 부시]]''' || || {{{#FFFFFF 1984}}} || [[게리 하트]] || '''[[로널드 레이건]]''' || || {{{#FFFFFF 1980}}} || '''[[지미 카터]]''' || '''[[로널드 레이건]]''' || || {{{#FFFFFF 1976}}} || '''[[지미 카터]]''' || '''[[제럴드 포드]]''' || || {{{#FFFFFF 1972}}} || [[에드먼드 머스키]] || '''[[리처드 닉슨]]''' || || {{{#FFFFFF 1968}}} || [[린든 B. 존슨]] || '''[[리처드 닉슨]]''' || || {{{#FFFFFF 1964}}} || '''[[린든 B. 존슨]]''' || [[헨리 캐벗 로지]]^^(기명)^^ || ||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결과와 최종 경선 결과가 일치 || ||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결과와 최종 경선 결과가 불일치 || 41번째의 작은 주지만 세계 최강의 파워인물인 [[천조국]]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4년마다 돌아올 때마다 그 이름이 자주 등장하여 이름 자체로는 그리 낯설지 않은 편이다. 이곳에서 대통령 예비 선거(프라이머리)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뉴햄프셔 예비 선거가 치러진다. [[아이오와]]가 아이오와 코커스로 제일 먼저지만 [[코커스]]는 당원끼리만 참가하는 것이라서 의미가 다르다. [[민주당(미국)|민주당]]과 [[공화당(미국)|공화당]]에서 제일 먼저 치러지는 정식 대통령 예비 선거이기 때문에 그 향배는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의 큰 관심을 끌게 마련이다. 이곳이 미디어로부터 주목받는 이유는 미국에서 swing state([[경합지역|경합주]])로 분류되는 지역인데다 극초반 경선 주 중 하나로 이곳에서 승리하면 전체 경선 레이스에서 탄력을 받아 앞서나가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경합주로서는 민주당 밭인 북동부에서는 펜실베이니아(선거인단 20명), 메인 선거2구역(선거인단1명) 와 함께 몇 안 되는 경합주이기도 하다. 선두주자로 예측되었더라도 뉴햄프셔에서 패배한다면 대세론이 꺾이고 경선 승리가 가능할지 의구심이 생기는 반면, 상대적으로 약한 후보가 뉴햄프셔에서 선전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대통령 후보에 이어 대통령직까지 차지하는 일도 있어 왔다. 뉴햄프셔 주는 아예 주법으로 뉴햄프셔가 다른 주의 '비슷한' 예비선거에 비해 일주일은 빨리 예비선거를 치를 것을 못박아 놓았다. 단, 아이오와 코커스는 비슷한 방식의 선거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제외된다. 다른 주가 뉴햄프셔보다 빨리 예비선거를 치르려고 할 경우 뉴햄프셔 주법과 충돌하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한 주의 법이 다른 주의 권한을 제약하게 되는 셈이라 논란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아이오와든 뉴햄프셔든 인종적 다양성이 낮은 백인 위주의 주인데 경선에서 인구에 비해 훨씬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에 비판이 제기되기도 한다. 아이오와와 뉴햄프셔 다음 순서인 [[네바다]] 코커스[* 네바다는 히스패닉 인구가 전체의 28%를 차지하고 있다]와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 사우스캐롤라이나는 흑인 인구가 전체의 27%를 차지하고 있다]를 통해 다양성 측면이 보완되기는 한다. 참고로 뉴햄프셔의 대선 [[미국 선거인단|선거인단]]은 4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