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이스트/활동/2012~2018년 (문단 편집) ====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 > '''"정말 오죽했으면 데뷔를 했는데도 [[프로듀스 101 시즌2|여기]]를 나왔겠어요."''' - [[백호(가수)|백호]] > ---- > "'''망했으니까 나왔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고." - [[김종현|JR]] > ---- > "이제.. 좀, 진짜 끝이 보인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 '''[[뉴이스트]]가 이제.. 해체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렌(가수)|렌]] > ---- >"저희는 데뷔를 해서 아직까지 저희의 '''꿈'''을 이루지 못했어요" - [[황민현|민현]] > ---- > ─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백호(가수)|멤]][[김종현|버]][[렌(가수)|들]][[황민현|의]] 사전 인터뷰 뉴이스트 멤버 가운데 4명이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5년이라는 활동 기간을 적립한 소위 '중고돌' 뉴이스트가 연습생 신분으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여하는 점에 대한 찬반논란이 격렬하게 일어났다. 초반 프로그램의 이슈몰이에 활용된 측면이 있으며 출연한 멤버들이 주목받는 효과와 반대급부의 거부감을 동반하였다. '뉴이스트 정도의' 경력과 인지도를 가진 아이돌이 연습생들 사이에 섞여 나오는 것은 불공정한 면이 있기는 하나 출연한 전원은 여타 연습생들과 달리 소속사 선배의 지원 멘트도 없이 단신인 점을 강조하고, 뉴이스트 데뷔 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서의 연습 기간을 모두 연습생 이력으로 명시하는 등 조심스런 태도를 취했다. 실제로 뉴이스트 멤버들이 본방 전부터 다른 연습생들보다 높은 조회수, 좋아요 수, 마보이 득표수를 얻기는 했으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장문복]]에 비할 바가 되지 못 하였으며, 뉴이스트 외에도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데뷔 경험을 가진 참가자들이 60여명이나 된다는 점이 후일 알려지면서 논란은 점차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