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스타운 (문단 편집) == 비판 ==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왜곡하는 기사를 많이 올린다. 뉴스타운이 극우 성향이라고 지탄 받는 이유. [[지만원]]이 주로 이 매체에다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이 개입해 일으킨 폭동이라는 주장을 4편의 책(최근 2편의 책인 12.12/5.18 상하로 발간)을 통해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xgpiOx8xCs|#]] [[https://www.youtube.com/channel/UCGYmXLgNJoh5fIqheoVhx4w|유튜브 채널]] 또, 전라도 전반에 대한 비하 글을 굉장히 자주 게시하며, 특히 [[일베저장소]]에서도 유명인사인 안정권이 주로 비하(...)를 담당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불법이라고 보며 자신이 5.18당시 인민군으로 투입됐다고 "주장하는" 탈북자들이 가끔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한다.여기서 같은업계의 큰형님인 조갑제를 까는 패기를 보여 준다. 결국 이 비공개심의를 받아야 했으나 방심위 심의위원인 [[이상로(언론인)|이상로]] 뉴스타운에 심의 정보[* 심의 대상과 관련 조항, 민원인]를 유출시켰으며, 이를 그대로 적고 힘을 모으잔 기사를 올리기에 이른다. 2017년 6월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988|종북 맹세 명단]]이라는 단독 보도를 한다. 물론 실제 문서의 진위여부는 매우 불투명하다. 이 문서는 후일 2019년 일본 극우지인 [[월간 하나다]]에서 그럴싸하게 좀더 구체적인듯한 버전으로 확대재생산되었다. 상세는 월간 하나다 문서 참조. 2017년 12월 22일 10월 국감에서 제기되었던 청와대 탄저균 백신 구입 요청에 대해 보도하면서 '5천만 국민 몰래 탄저병 백신 구입해 혼자만 살겠다는 청와대 주사파들' 같은 과격한 표현을 사용해 허위보도를 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청와대는 탄저 백신 논란에 대한 해명을 하면서 허위보도를 한 언론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8358981|#]] 이후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였으나 탄저균의 위험성과 탄저균 백신을 유사시 최전방에 있을 60만 국군과 경찰 소방관에게 최우선 접종해야한다며 단식투쟁을 불사했다. 이후 2018년 2월 27일 경찰은 손상윤 대표를 체포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으나 검찰에서 구속영장을 기각시켰다. 2018년 7월 23일 자신들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4명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자살을 다루면서, [[고인드립|잔치국수를 먹고]], '잔치국수가 불어 있다. [[세월호 참사|세월잔치국수]]냐[* [[https://www.youtube.com/watch?v=ni9V4Mx_bTo|영상]] 2분 30초경.]', [[지랄하고 자빠졌네|'국수를 사 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인면수심|'노회찬 X져서 로또 샀다']], [[기발놈|'잔치국수가 원래 잔칫날 먹는 거 아니냐']], [[고인모독|'왜 하필 더운날 X져가지고']] 등의, 일베 수준의 고인드립을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여 논란이 되었다.[* 극좌 진영도 [[김종필]]이 죽었을 때 이렇게는 하지 않았다.] 뉴데일리에 비해 묻혔을 뿐이지 실상은 듣보잡들과 퇴물 몇명이 어그로를 끌어나마 관심받으려는 관음 매체에 가깝다. 2019년 5월 31일에서는 공식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u-T-c8gSa7Q|김정은 사망설]]이라는 오보를 버젓하게 내었다. 이는 [[조갑제닷컴]]에서 조갑제의 오른팔인 김필재도 비판하였다. 2020년 7월 21일 제보로 통해 고 [[박원순]] 시장이 자살이 아닌 납치 살해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