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스타운 (문단 편집) == 성향 == 창립 초창기에는 [[극우]] 성향을 숨긴 채, [[안티조선]] 운동을 벌이면서, 기성 보수 언론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다만 당시에도 [[김대업]] 대표의 공작에 비판적인 등 대다수의 인터넷 언론에 비해 보수적 성향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후 [[참여정부]]가 들어서자 사학법에 대해 비판을 하고, 황우석 사태 당시에도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졍부를 여러 차례 비판하였다. 참여정부 때까지만 해도 [[데일리안]]이나 [[뉴데일리]]보다도 역사도 길고 영향력도 더 큰 언론이었으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이명박]] 대통령과 척을 세웠고, [[친박]]을 밀어주었던 뉴스타운은 영향력에서 밀리게 된다. 뉴스타운은 참여정부 후기부터 철저하게 친박 매체였다. 일례로 많은 보수 인터넷 매체들과는 달리 이명박 정부가 밀던 [[세종특별자치시]]를 행정도시에서 과학기술중심 도시로 전환하려는 수정안에 강하게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내고, [[박근혜]](18대 대통령) 당시 전 대표가 지지하던 행정도시 원안을 지지한 적이 있었으며,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2011년 서울특별시장 재보선]]에서 패배하고 한나라당이 박근혜 비대위원장 중심으로 진행되었을 때 [[뉴데일리]] 같은 매체들이 탐탁치 않게 여겼던 [[김종인]], [[이상돈(1951)|이상돈]] 비대위원의 발탁을 옹호한 적도 있었다.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음모론을 사실인양 기사를 쓰거나, 전라도 지역을 비하하고, 노회찬이 사망한 날 잘 죽었다며 잔치국수를 먹기까지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당시에는 ~~똑같이 이명박을 디스했던~~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의 글을 많이 올리기도 했다. 이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자 본격적으로 박근혜 띄우기를 하면서 [[친박]] 매체임을 인증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박근혜 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박근혜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옹호한 전력이 있으며,[*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254|박근혜 대통령은 용기를 잃지 말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에는 탄핵에 반대하는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에 적극적으로 독려하기까지 한 매체이다. 다만 역사가 오래된 매체인 만큼 의외로 "중도적인" 기사들도 간혹 올라오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