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뇌사 (문단 편집) == 여담 == * 뇌사판정을 받은 환자에게 '뇌파로 동작시키는 기기'를 통해 실험을 했더니, 환자는 멀쩡히 살아있었음이 밝혀졌다는 낭설이 있으나, 뇌사의 판정 기준 중 첫 번째가 뇌파의 평탄화(뇌파정지)이므로 이는 뇌사가 무엇이고 뇌사판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퍼뜨린 유언비어다. * 의도치 않은 상황에 사고가 굳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상태가 된 것을 뇌사상태에 빗대어 표현. 활용법으로는 "뇌사했다", 또는 접두어로 사용해 "뇌사 XX" 등으로 표현할때 쓴다. 하지만 어감이 썩 좋진 않고 아무래도 죽음을 희화화하는 표현이다 보니 현재는 '''뇌정지''' 혹은 brain fart, 10IQ moment 등의 표현으로 대체되어 사용되는 편이다. 일본에선 뇌사 쪽이 더 많이 쓰이며 이쪽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태보단 뇌가 죽어서 아무 생각도 안한 것 마냥 [[아무 말 대잔치|아무말이나 지껄이거나]] 바보짓, [[뻘짓]]을 하는 걸 뇌사라고 부르는 편이다. 게임에서는 아무 생각없이 반복 작업 노가다를 하는 경우나, 쓰여있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 공략글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뇌사 플레이라고 불렀다가, 현재는 같은 이유로 뇌빼기 플레이(뇌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로)라는 표현이 주로 쓰인다. 한국에서 쓰이는 [[무지성]]이 매우 비슷한 뉘앙스를 가졌다. * 만화 [[헬로우 블랙잭]]에서 뇌사와 장기기증의 개념, 절차, 도덕적 논점 등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분류:뇌 관련 질환 및 증상]][[분류:윤리학]][[분류:동음이의어]][[분류:의학적 죽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