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놈 (문단 편집) == [[게임빌]]의 [[모바일 게임]] 시리즈 및 주인공 == [include(틀:놈 시리즈)] --놈 ┛ㅓㅁ 묵 마 ┗ --- '''한때'''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물가에 돌튕기기]] 시리즈와 함께 [[게임빌]]의 밥줄 게임이었다. 당시 유행했던 검은 스틱맨이 질주한다는 내용 때문에 또 다른 모바일 게임인 정무문과 헷갈리는 사람도 많았다. 2003년 2월에 1편이 나온 이후 2011년 2월에 5편이 나오기까지 8년 넘게 장수했'''었'''다. 모바일 게임계의 대선배이자 최장수 캐릭터.[* 그러나 시리즈 쪽에서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에 뺏겼다. 하지만 이는 [[제노니아]] 시리즈에 뺏길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계의 대선배 캐릭터인 건 변함없다.] 또한 순수 창작 모바일 게임 1호이기에 국내 모바일 게임계에서 그 위상은 굉장히 높다. 그래봤자 영원히 전신 검둥이로 살 운명이지만. 일본에서는 절찬리에 인기를 누리는 중. 참고로 일본에서 수입한 회사가 바로 [[캡콤]]. 5번, 혹은 OK 버튼만으로 게임 진행이 되는 최초의 게임이다. 지금도 그 명맥은 계속 이어가는 중이었으나 서비스 종료했지만... 게임 내용은 단순해서 달리는 놈을 버튼 하나로 조작해서 스테이지를 달리는 [[러닝 액션 게임]]. 타이밍만 맞추면 점프하고 밟고 차고 방향을 바꾸고 손잡이를 잡고 눈을 찌르고 키스하는 등 혼자서 잘 논다.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동작들이 늘어났지만 그만큼 예전 동작들은 사라졌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할 줄 아는 행동은 시리즈 대대로 몇 가지 안 된다. 4에서의 동작은 화려해졌지만... 주인공인 놈의 말투는 시대를 거듭할수록 점점 [[디시인사이드|DC]]스러워지고 있다. 특히 [[초성체]]를 입에 달고 산다. ~~정신줄 놓았냐 게임빌, 어차피 할놈은 한다.~~[* 하지만 당시 아이들에게는 DC는 그냥 [[싱하형]]이나 [[을용타]] 같은 웃긴 사진을 볼 수 있는 유머사이트 정도의 인식이었고, 이를 타겟으로 노린 만화나 게임이 나오곤 했다. 현재는 예능이나 방송으로 유명해진 [[김풍]]이 그 예시.] 놈4 이후로 놈 시리즈의 특징이던 '원버튼 달리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날거나 떠다니거나 타고다니거나 하는 다른 스테이지가 늘어난 편. 사실 달리기 스테이지가 나와도 그냥 달리지는 않는다. 시리즈 전통적으로 환경설정에서 진행 속도를 느리게 하면 난이도가 엄청나게 쉬워진다는 단점이 있다.[* 단, [[놈3]]는 예외적으로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게임빌]]에서도 이걸 아는지 속도 단계가 3단계로 줄고 속도 차이도 미묘하게 바뀌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어째서인지 현재는 [[놈5]]시리즈를 마지막으로 [[물가에 돌튕기기]]와 같이 놈 시리즈의 신작 소식이 없다. 게다가 2014년 10월에 게임빌 측에서 놈5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으며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도 마찬가지로... 관짝행이었으나 2019년 프로야구 신작이 출시되면서 카메오인지 타자 트레이너로 등장한다. 3D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신 검둥이로 설정을 읽어보면 우주신을 때려잡은 5편 이후의 시점으로 보인다. 특수 스킬을 사용하면 놈 4의 스테이지가 나오다가 놈이 달려와서 공을 때리는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