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논산천안고속도로 (문단 편집) === [[공주JC|공주 분기점]] - [[논산JC|논산 분기점]] === [[파일:20201114_184339.jpg]] 이전 구간이 산간지방을 다니는 느낌이라면 이 구간부터는 산에서 빠져나와 평야지대를 다닌다. 이 구간은 위에 구간들에 비해 잘 밀리지는 않지만, 교통량 자체는 적지 않은 편이다. 대체노선은 [[643번 지방도]]와 [[40번 국도]]가 있다. 그래도 이 구간은 나름 수월하게 지나가는 편이다. 대체로 주말에는 밀리지 않는 구간이고, 명절 및 연휴시즌에는 [[논산JC|논산 분기점]]에서 [[남논산TG|남논산 원톨링]]까지 밀리다가 풀리면서 원활한 경우가 많다. 그래도 연휴라 차량은 매우 많은 상태에서 달리긴 하지만... 보통 밀리기 시작한다고 하면 [[공주JC|공주 분기점]] 구간 부터 밀리기 시작하며, 저기부터 우회도로를 탈지 고속도로를 그대로 탈지 고민하는 운전자들이 많은 편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 시 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논산천안선과 [[중부고속도로]] 사이에 천안 - 공주 구간(특히 [[차령터널]])을 완벽히 커버해주는 노선으로 기존 중부선과 호남지선의 조합으로 전라도에 가던 경기도 동부와 북부[* [[양주시]], [[의정부시]], [[구리시]], 서울 [[강동구]], [[하남시]], [[광주시]], [[이천시]] 등]의 교통량이 이제 여기로 몰려 이제 연휴기간에 이 구간도 수월하게 통과 못할 가능성이 크다. 오히려 세종까지 왕복6차로의 넓은 차로로 공사중이라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선호도가 엄청 높아질 수도 있다. [[서논산IC|서논산 나들목]]을 지나가면서 [[호남고속선]]과 나란히 달리게 된다. 여담으로 [[오송역]]이 아니었으면 호남고속선은 원래 이 도로 전 구간과 거의 일치하는 선형이 나와야 했다. 자세한 내막을 알고 싶으면 [[오송역/역 설치 및 호남고속선 분기역 선정 논란|이 문서]]를 보자. 오송역은 논산천안선에도 영향을 끼쳤는데 원안대로 천안아산역 분기였다면 논산천안선처럼 전라도를 최단거리 직선으로 바로 이어주기 때문에 현재 넘쳐나는 논산천안고속도로의 수송량을 일부 분담하여 교통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었다.[* 원안대로 [[천안아산역|천안아산]] 분기였다면 이 고속도로 타는 내내 [[호남고속선]]과 같이 병주했을 것이다. 현재는 [[탄천IC|탄천 나들목]] 부근에서 두 노선의 선형이 완전히 바뀐다.]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수요 대다수가 [[익산시|익산]], [[전주시|전주]], [[광주광역시|광주]] 일대라는 것을 생각하면 일리가 있다. 하지만 [[오송역]] 분기로 고개를 틀어서 오송으로 가느라 소요시간이 증가와 요금 증가까지 발생하고, 오송으로 가는 걸 감안하더라도 수요가 꽤나 있는 편인데 여러 이유로 열차를 많이 집어넣지 못해 논산천안의 수송량 분담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