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논산시 (문단 편집) === 산업 === 육군훈련소에서 파생되는 수입 덕분에 실거주 인구에서 창출되는 [[세금]]으로는 불가능할 법한 공공 시설이나 기물이 들어서 있다.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있었던 곳에 바로 육교를 설치하고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학습관(이라고 쓰고 사람들은 논산 도서관이라고 읽는다.) 바로 옆에는 평생학습관보다 더 큰 주민 복지 시설을 설치할 정도로 그야말로 아들들을 훈련소에 보낸 전국민의 돈으로 먹고 사는 지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현상은 인접한 [[계룡시]]가 더 심하다. 위에서 언급한 불가능할 법한 공공시설이나 기물이 논산과 비슷한 수준으로 들어서 있다. 인구가 1/4밖에 안되는데도. 인구 4만에 도서관 2개이다. 신도안면 사무소 2층의 도서관까지 포함하면 3개이다. 그것도 모자라 하나 더 만드려는 움직임까지 있다. 최근에는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유치를 위해 뛰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인구 4만이다. 육군 병과 [[부사관후보생]]([[육군부사관학교]] 가기 전에 여기서 신병과 동일한 기초군사훈련을 이수한다.)들만 득시글대는 곳과 전군 장교와 부사관, 병이 잔뜩 있는 곳의 차이다.] 징병제가 폐지되더라도 육군의 신병 자원을 이 곳에서 집중 양성하고 각 사단 신교대들을 폐지하게 될 가능성이 크므로 소득이 좀 줄 수는 있어도 육군훈련소가 떠나지 않는 이상 여기가 망하진 않을 것이다. 게다가 [[육군항공학교]]도 있다. 그 외에 농업이 성할 뿐, 특별히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은 [[CJ제일제당]] 논산공장과 [[삼광글라스]] 논산공장이 다일 정도로 적다. [[육군사관학교]] 지방 이전 문제가 수면으로 떠오르기 전부터 시,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서고 있었으며 유치를 통해 지역의 풍부한 군 관련 인프라와 연계하여 논산을 국방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