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논산시 (문단 편집) === 상권 ===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정작 상권이 형성될 만한 실제 인구가 많지 않은 게 문제. 수요가 부족하므로 그다지 상권이 발달하지 못하고 [[대전광역시]]에 묶여 있다. 논산에서 번화가라 할 수 있는 곳은 논산 오거리. 이 근처에 [[논산시외버스터미널]]과 [[논산고속버스터미널]]이 있다. 또한 [[건양대학교]] 부근 내동에 논산의 첫 브랜드 단지인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이 들어오고 [[한국토지주택공사]]1·2단지, LH리벤하임도 들어오면서 새로운 상권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 부근에는 술집, 식당 등이 많고, 주소가 대학로 121인 만큼 [[건양대학교]] 학생들의 수요와 인근 단지 주민들의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주변 편의시설은 논산시민들의 숙원이었던 [[CGV]] 논산이 입접했고, 바로 옆엔 [[홈플러스]] 논산점이 있고, 그 옆엔 논산에서 가장 큰 [[다이소]] 논산내동점이 입접했다. [[2020년]] [[11월]]에는 [[스타벅스]] 논산내동DT점도 오픈하면서 유동인구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 2022년 현재는 건양대학교 근처에 버거킹이 들어온다 카더라] 그리고 인근 부근에 [[대형마트]]의 갑은 역시 논산계룡축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장군마트라는 곳이다. [[2007년]]에 개점했는데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잡은 데다가 주변 인구가 계속 늘어나서 장사가 엄청 잘된다.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맞은편에도 우리홈마트라는 슈퍼마트가 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GS슈퍼마켓로 바뀌고 나서 망해버렸고 놀뫼K마트로 재개점하였으나 그것마저 망해 지금은 버려진 건물 내지는 사람이 자살한 건물[* 그 건물 안에서 초등학교 학생이 시신을 보고 신고하였으나 경찰이 장난전화로 오인하여 이틀간 방치하는 사건이 벌어진 곳이다. 뉴스에서 보도할 때 블러 처리를 했으나 주변 건물과 간판 형태가 틀림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1bdJ76-H3U0|뉴스1]][[https://www.youtube.com/watch?v=VevH_ikI0_I|뉴스2]][[https://www.youtube.com/watch?v=WIsyDjjOGIA|뉴스3]]]로 변했다.[* 논산축협의 가장 큰 수입원이라 [[카더라]]]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98957|#]] 몇 년 전에 [[홈플러스]]가 들어서서 지역상인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으나, 홈플러스 입지가 장군마트에 비해 외진 편이어서 장군마트를 이길 수 없다.[* 근데 논산축협 본점 앞에 홈플러스가 있다.] 그러나 근처에 대형 하나로마트가 들어서서 지금은 예전만큼의 명성은 잃었다. [[2017년]] 6월 29일 내동 모닝빌아파트 근처 삼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맥도날드 충남논산DT점이 개점하였다.[* 오래 전에 화지시장 근처에 맥도날드, KFC가 있었지만 망했다. 때문에 오랫동안 롯데리아만이 자리를 지켰었다.] 원래는 가득주유소[* 폐점 기념으로 세차를 공짜로 해줬었다]라는 이름의 주유소가 있었으나 폐점 후 방치되던 땅을 절반은 상가를 세우고 절반은 맥도날드를 지었다. 드라이브스루가 있는 매장이며 맥딜리버리가 가능하다. 2021년 11월 22일 논산아트센터 맞은편에 [[써브웨이]] 논산점이 개점하였다. 전혀 펜션과는 어울리지 않을 법한 동네지만 최근 연무읍 내에 꽤 번듯한 펜션이 몇 개 들어섰다. 이 역시 [[육군훈련소]] 때문에 발생한 수요로 추정된다. 알다시피 5주 훈련을 마친 [[이등병]]들은 수료식 당일 면회만 되며 영외 면회도 오후 4시 30분 이전까지는 부대에 복귀해야 한다. 펜션 내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도 얼마 없지만 들어가기 전에 고기라도 구워 먹이고 편하게 쉬었다 복귀하길 바라는 부모님 마음에 언제나 장사가 아주 잘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