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녹영(청나라) (문단 편집) === 활약 === [[청나라]]에서 거점 수비병 및 [[팔기군]]의 보조병으로 활약했으며 특히 [[삼번의 난]]에서는 호왈 40만이 반란 진압에 참여하여 공을 세우는 등 만만찮은 전투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냉병기]] 및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조총]], [[대포]], [[함선]] 등도 다뤘으며 주로 ~~총알받이~~ 선봉에 서서 후방에서 돌격하는 [[팔기군]]을 지원했다. 하지만 녹영은 그 실력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떡상~~ 잠재력이 보인다 싶으면 만주 기득권층에게 탄핵을 당하여 좌천되기 일쑤였다. 삼번 정벌에 크게 공헌한 한족 명장 중 하나인 [[주배공]]이 그 예로, 전쟁이 정리되자마자 최전선과 거리가 먼 성경제독으로 좌천당했다가 순행을 온 [[강희제]]가 위독한 모습을 보고서야 후회하여 만주 관료들을 달래려 했다는 변명과 사과를 했다. 주배공이 위독한 몸으로 천거한 [[요계성]]과 대만 정복의 선봉장이었던 [[시랑(청나라)|시랑]], 그리고 민인으로서 천섬총독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용장 [[악종기]] 모두가 만주족에게는 눈엣가시와도 같았기에 만주족이었다면 당하지 않았을 크고 작은 수난을 겪어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