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홍철/무한도전 (문단 편집) === [[번데기 발음|th[Θ] 발음]] === [youtube(612LEbRzG2E)] 발음에 문제가 있어서 ㅅ 발음을 th로 발음한다. [[무한도전/2009년|무한도전 여름방학 특집]]에서 ㅅ발음에 대한 지적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고,[* 물론 이때만 언급한 것은 아니며, 2008년 말 'You&Me 콘서트'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손담비의 곡인 '미쳤어'를 노홍철이 발음한대로 '미쳐떠'라고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간접적으로 거론을 한번 했다. 그리고 다른 방송이지만 2007년 초창기 1박 2일 죽도편에서 노홍철이 임시로 진행을 시도 했는데 [[한국방송공사|케이베쑤]]라는 말 때문에 자막도 혀 짧은 발음이 치명적이다라고 지적했다. 이후 한동안은 언급이 없다가, 실질적으로 th발음을 가지고 2009년 4월경 벼농사를 진행하던 시기에 유재석이 노홍철의 어머니 이름인 '최세란'을 '최thㅔ란'이라고 하면서 발음 지적과 동시에 희화화를 한 바 있다.] 2010년 이후부터는 ㅅ이 들어가는 글자의 자막은 거의 다 th가 붙게 됐다. [[무한도전 TV]]에서는 아예 ㅅ이 엄청나게 들어간 뉴스 단신을 진행했다가 추석엔 ㅅ이 많이 붐빈다며 멘붕했다. 뉴욕 특집 무한뉴스에서도 비슷한 단신을 다시 진행했는데, 이번엔 '스미스 씨'[* 노홍철의 발음 '''쓰미θ θㅣ'''.] 발음에 막혀서 고생했다.[* 근데 스미스(smith)에서 두 번째 '스'는 실제로 th로 쓴다.] 세븐 특집 때는 후반부에 당사자를 뺀 나머지가 서로의 특정 행동을 금지시키는 벌칙을 정할 때 하하의 제안으로 th발음이 그의 벌칙이 되었고 결국 노홍철은 유도심문에 걸려들어 ㅅ발음을 내뱉고 탈락했다.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는 싸이가 만들어 낸 ㅅ 폭탄 랩을 듣기만 했는데 난처해했다. [[도전 달력모델]]에서 연극을 진행할 때는 '숲 속을 샅샅이' 발음을 전부 틀렸다. 원인은 남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발달한 하관 때문. 이건 알고도 고칠 수 없다. 2013년 6월 14일 [[나 혼자 산다]]에서 성우 [[장은숙(성우)|장은숙]]이 발음 일일코치를 했을 때 '혀를 움직여야 하는 ㅅ발음은 5-6세에 배우게 된다. 이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그 때 교정을 못 받아 고착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은 막내였기 때문에 귀엽게 말투가 정착 돼서 그렇다고 한다. 무한도전 연말정산 뒤끝공제 특집에서 웹툰작가 [[강풀]]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여기서 강풀이 무한도전을 보다가 ㅅ 발음을 따라해 봤는데 본인도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숫사슴', '숲 속을 샅샅이' 발음을 노홍철과 똑같이 한다. 발음이 제대로 부각되기 전 영상들을 봐도 ㅅ을 th로 발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th발음은 주로 유재석이나 정형돈이 특히 자주 놀려먹었다. 하하나 정준하는 가끔 언급하는 수준이고, 박명수나 길은 분위기 탔을 때 한두번 언급하는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