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트북 (문단 편집) === 내구성 === 들고 움직일 수 있다보니 떨어뜨리는 경우도 제법 많다. 낙하 시 노트북의 모니터, USB 슬롯, 각종단자들도 충격을 받아 고장나기 쉽다. 특히 5년 정도가 되면 나이병이 오는데, 6년 정도씩 되면 잔존 가치가 수리비를 밑돌게 된다. 결국 때가 되면 미련없이 처분하는 것이 낫다. 사설 수리점에 맡겨서 수리하더라도, 결국 내부 부품이 노후화되어 결국 다른 곳에서 잔 고장이 많아진다. 이 경우를 대비한 '러기드 노트북'이 있지만, 새 것을 사면 i7급이 270만 원, 3~5년 묵은 중고 리퍼비시를 사더라도 i3급이 15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지라 일반인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바가 아니다. 또한 무게도 3kg는 우습게 넘어가며, 두께도 두껍고 디자인도 투박해서 실생활 용도로는 사용이 거의 불가하다. 공사 현장, 기계실, 사막, 야외 등 특수한 환경에 직업적인 목적으로 가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전문용 노트북이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