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양심 (문단 편집) == 말로 == > '''나는 당신을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철저하게 버릴 겁니다. 당신이 낳은 자식들한테 버려지는 것만큼 큰 벌은 없을 테니까요.''' >---- > 이풍상이 독거노인이 된 노양심의 집에 생필품을 놓고 가며 모두의 원대로 3년 후 마지막 화에서 박스 수레를 끌면서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 특히 왼쪽 눈에 [[안대]]를 차고 있는 걸로 봐서는 정황상 보험사기를 하다 크게 다쳤거나 도박으로 한쪽 눈을 내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얼굴을 덮을 만큼 큰 칼자국이 있는데, 외모가 유일한 무기였던 노양심이 더이상 남성들에게 성을 팔지 못하게 됐음을 의미하는 듯.[* [[유준상]]이 종영 인터뷰에서 '칼자국이 나는 장면'이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칼자국이 생기게 된 계기가 된 장면이 있으나 삭제된 듯하다.] 집 앞에 풍상이 놓고 간 생필품을 보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인다. 인물 소개대로 그 꼴을 하고도 아직 정신 못 차렸는지 "돈으로 달랬지 누가 저딴 걸 달래? 내가 [[개]]냐? 낳아줬으면 은혜를 갚아라"하며 [[개소리]]를 읊는다. 풍상에게 "[[벼락]] 맞아 뒤질 놈아"하고 저주를 퍼부을 때 마른 하늘에 벼락이 치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게 포인트. 여담으로 마지막화 생일파티 때 마지막으로 초인종을 누른 사람이 이 작자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진짜 그렇다면 이 작품은 배드 엔딩이 된다. 결국 정신 못 차리고 자식들 잘 사는 거 어디서 주워듣고 빌붙으려고 온 거니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