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스캐롤라이나(전함) (문단 편집) === 마리아나와 팔라우 === 수리를 마치고 마리아나를 박살내기위해 다시 함대에 합류한다. 합류하자마자 TG58.7에 소속되고 [[사이판 전투]]에 참여하면서 첫 공격을 시작하였다. 항모호위 이외에도 포격으로 상륙부대를 지원했고, 16인치라는 무식한 구경때문에 해안가에있던 지뢰들도 제거하는데 도움이되었다.[* 포탄이 착탄된 지역엔 '''5m'''짜리 구덩이가 생겨서 지뢰고 뭐고 다 날려버렸다.][* [[뉴멕시코급 전함]]의 별명인 '''수영장 제조기'''도 여기서 따왔다. 포탄이 착탄된곳에 수영장만한 구덩이가 생겼다고..] 그후 사이판의 중요항구인 타나파그 항을 포격해서 여러척의 소형함과 보급품을 격침하는데 도움을 주는전과를 올린다. 6월 15일 해병대가 상륙하자 일본군은 항공기로 기습을 감행했지만 2대빼고 죄다 격추된다. 그나마 살아남은 2대중 1대는 노스캐롤라이나가 격추시킨다. 이후 자매함 워싱턴과 함께 순양함 4척, 구축함 13척의 엄호를 받으며 '''칠면조 사냥'''이라 불리는 [[필리핀 해 해전]]에 참여했는데, 미군 함선중 대공사격을 처음 시작해 적기 2기를 격추해서 칠면조 사냥의 서막을 알린다.[* 당시 노스캐롤라이나는 항모부대 서쪽 27km지점에 있었다.] 이후 미군은 '''300기 가까이 되는 일본군 항공기들을 하루만에 박살냈으며'''[* 미군측 손실은 123기지만 오인사격, 착함실수등을[* 히요를 공격한 공격대가 야간착함을 했었어야 했다.] 제외하면 고작 '''41기'''만 손실됐다.] 추가로 [[다이호(항공모함)|일본]][[쇼카쿠급 항공모함|항모]] [[히요(항공모함)|3척도]] 격침시킨다. 그후 정밀검사를 받기위해 2주간 다른곳에 머물러있다가 워싱턴주 브레머튼으로 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