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스캐롤라이나(전함) (문단 편집) ==== [[사보섬 해전]] ==== '''[[엔터프라이즈(항공모함)|회색유령]]'''을 주축으로한 '''TF-16(16기동부대)'''의 일원으로 [[포틀랜드급 중순양함|포틀랜드]],[[애틀랜타급 경순양함|애틀랜타]]와 함께 배치된다. 문제는 이 전투는 미해군 '''최악의 흑역사인 사보섬 해전이었다'''. 거기다 중심인 엔터프라이즈를 포함한 항모들은 야간착함이 불가능했고[* 기술이 딸려서가 아니라 교리때문이다, 서치라이트를 키면 야간착함을 할수는 있지만 문제는 '''야밤에 불키고 돌아다니는건 "나 여기있다"라고 광고하는꼴'''이니 당연히 적 잠수함에게 먹잇감이 될 뿐인 자살행위다. [[히에이(순양전함)|히에이]]와 [[기리시마(순양전함)|키리시마]]도 서치라이트 키고 탱킹했다 미군함대에게 다구리받고 박살났으니, 얼마나 위험한지 알수있다.], 주력함 손실을 막기위해 [[프랭크 플레처|플레처 제독]]은 TF-16을 '''퇴각'''시켰다.[* 당시에는 하관인 터너제독에게 욕들어 먹으며 신나게 까였지만, 지금기준에서보면 현명한 선택이었다.][* 그도 그런게 노스캐롤라이나가 포함된 61임무부대는 사보섬 해전에 참전한 아군병력들을 합친것보다 강력했다.(중순양함 8척 경순양함 2척 구축함 8척 Vs 전함 1척 항공모함 3척 그외 호위함전력)]. 남은 부대는 터너제독의 지휘를 받는데 '''[[사보섬 해전|그 결과는..]]''' 덕분에 [[엔터프라이즈(항공모함)|회색유령]]과 노스캐롤라이나 모두 사보섬 해전당시엔 별다른 활약이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