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숙자 (문단 편집) ==== 경기도 ==== * [[수원역]] 주로 수원역 민자역사 바로 앞이나, 수원역 지하상가 근처 계단 등에 분포한다. 보통 수원역 로데오거리나 출구에 박스를 놓고 구걸하는 경우가 다반사. 평소에는 통행에 크게 지장은 없으나 밤이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수원역이 따뜻하고 밥이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서울역인 영등포역에서 이사오거나 심지어 밥 먹으러 원정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https://m.kgnews.co.kr/news/article.html?no=301118|참고]] 사실 수원역은 [[일진]] 등 비행 청소년들과 조직 폭력배들이 자주 모여드는 곳이라 걸핏하면 노숙자들을 공격하고 무자비하게 구타한다. 그리고 수원역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보면 항상 노숙자들이 낮에는 술을 마시고, 밤에는 거기서 그냥 잔다. * [[모란역]] 성남에서는 이 곳이 노숙자들이 많다고 한다. 대부분 역사에 있던가 특히, 11번 출구와 8번 출구 앞에 자주 모여있다. 심지어, 아침이든 낮이든 술을 마시고, 밤에는 어디로 가는지 보이지가 않다. [[모란시장]] 날에는 노숙자들이 그리로 가기 때문에 많이 목격할 수도 있다. 주로 잡상인이 버리고 가거나 남은 물건, 음식들을 줍거나 구걸하고 시장행인들에게 돈을 구걸한다. 모란역 인근에는 노숙자들에게 식사와 도움을 제공하는 안나의 집(대표 [[김하종 신부]])이 있다. * [[평택역]] * [[대화역]] 3호선이 시작하는 곳인 만큼 유동 인구도 많기 때문에 노숙자가 정말 간혹 보인다. 보통 지하철 출구 계단 옆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데, 돈을 주지 않아도 시비 걸지는 않으니 선행을 베풀고 싶다면 자율적으로 하자. * [[금촌역]] 새벽 5시~새벽 6시 반 사이 시간 한정으로. 노숙자가 있다. * [[산본역]] 산본역 3번출구 육교에 노숙자가 있다. 그리고 가끔씩 산본역 4번출구 육교에 노숙자가 있는 경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