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숙자 (문단 편집) === 스스로를 구원 === 가구회사를 경영하다가 부도가 나서 노숙자로 4개월 동안 지내다가 S보드를 개발하면서 미국에 특허까지 내면서 수백만 달러를 벌어 기사회생한 사업가도 있었다. 가족은 지방의 월세방에 보내놓고 자신은 서울의 인력시장에서 일하는데 고시원이나 쪽방 비용도 아까워서 노숙을 했던 케이스이다. 노숙을 끝내고 나서는 영업 사원으로 일하였으며 S보드의 특허를 5천만원에 사들이기도 했다. 일반적인 노숙자와는 좀 차이나는 케이스. 참고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청년 노숙자가 재기에 성공한 경우도 있다. 실제로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시민회의[* 말 그대로 [[서울특별시|서울시]]에서 선정된 서울 시민이 '''시민위원'''이라는 [[위원]]이 되어서 서울시에 어울리거나 서울시에 필요한 제도를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에 제안한 청년 노숙자 대상 정보제공 및 상담지원이 채택된 뒤 서울창의상[* 서울창의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의 장려상을 받은 경우도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48684|#]]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6867|서울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형준이 직접 쓴 기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