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숙자 (문단 편집) === 2000년도 이후 ===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04781|젊은 노숙자 급증, 우울한 밤거리]] * [[http://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32601|청년들은 왜 거리로 내몰렸나]]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81104000170|[사설] 늘어나는 청년 노숙자, 사회적 대책 있나]] * [[https://news.joins.com/article/21550430|[시민, 말하다] ⑥ "평범하게 사는 게 꿈" 청년 노숙인 평화씨]]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50124003002|[짓밟히는 여성 노숙자들] 19세 노숙녀 “8번 임신, 4번 낙태”]]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6854.html|전체 노숙인 25.8%…여성홈리스를 위한 길거리는 없다]] *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948631/1|한겨울 여성 노숙인이 살아가는 방식]]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8P9cyIGlCw)]}}} || || [[MBC]]의 [[14F]]에서 노숙자에 대해 다룬 영상. || 2000년대 이후에도 대한민국의 경제위기는 이어졌고 경제의 불황이 청년층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쳐 노숙자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게 되었다.[* 한국만의 특이 문제는 아니다. 이미 미국 등 해외에서도 [[https://news.joins.com/article/10272420|#]] 청년 노숙자 증가는 사회문제 중 하나이다.] 또한 여성 노숙자의 수도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0년부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대봉쇄]]의 영향까지 받았다.[* 이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노숙자가 늘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 판데믹은 2022년 이후 지나치게 자주 등장하는 변이와 치명률 급감, 백신 접종 등으로 엔데믹으로 굳어져서 리오프닝이 추진 중이지만 그 후유증은 5-10년을 내다보고 있다. 다만 서울시의 경우 한 가지 희망이 생겼다. 그건 바로 2015년부터 2020년 8월 28일까지 청년 노숙자로 지낸 적이 있는 조형준이 직접 서울 시민회의[* 말 그대로 [[서울특별시|서울시]]에서 선정된 서울 시민이 '''시민위원'''이라는 [[위원]]이 되어서 서울시에 어울리거나 서울시에 필요한 제도를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의 시민위원이 되어서 제안한 '''청년 노숙자 대상 정보제공 및 상담지원'''이라는 제안이 결국 서울시의 사업부서 검토를 거쳐 정식 제안이 되었고 수상하면 서울시의 공식 제도로 만들어지게 되는 서울창의상의 장려상까지 수상하며 노숙자 중에서 청년 노숙자라는 사각지대에 대한 보호막이 조금은 생기게 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48684|#]]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6867|서울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형준이 직접 쓴 기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