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선생님 (문단 편집) == 여담 == 나이 많은 선생님, 그리고 지역예선 득점 1, 2, 3위를 앞세운 [[풍전]]고교의 팀 컬러로 볼 때, 풍전고교의 롤모델은 90년대 초반 [[팀 하더웨이]], 미치 리치먼드, [[크리스 멀린]] - [[http://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8437|일명 '''RUN TMC'''를 앞세워서]][* 유명한 힙합그룹 RUN DMC의 패러디. TMC는 각 선수들의 앞글자 이니셜을 따왔다. 여담이지만 이 트리오의 득점력이 얼마나 대단했냐면, 보통 NBA에선 평균 20점이 넘으면 뛰어난 득점원으로 인정을 받는다. (25점이 넘으면 일류고, 30점은 정말 리그 최고수준만 넘볼수 있는 수치. 2차례 득점왕을 차지한 샤킬 오닐도 29점이 최고였다) 근데 이 트리오는 91시즌 '''전원이 같은 시즌에 평균 20득점을 넘었다'''. 특히 에이스 멀린은 25.7점에 달했으며 (커리어하이가 26.5에 달하는 선수), 2옵션인 미치 리치몬드는 23.9점으로 웬만한 팀의 에이스급 수치를 찍었다. 이 중 멀린과 리치몬드는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하더웨이도 실력과 실적만(무려 올NBA 퍼스트팀 이력이 있다!! 명예의 전당 멤버들 중 써드팀이 최고인 선수들도 여럿 있는 걸 생각하면...) 보면 명예의 전당을 노릴만 했지만 한번도 독보적인 팀의 에이스였던 적이 없어 임팩트가 좀 부족한 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2007년에 게이를 싫어한다는 인터뷰를 해 여론이 크게 악화되어 아직까지도 입성이 요원하다.] 막강한 업템포 농구로 약체 팀에서 플레이오프 진출팀으로 떠오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라는 설이 있다. 이런 이유로 노선생님의 모티브는, 당시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감독이자 일명 "넬리볼"로 대표되는 자율농구, 공격농구의 신봉자로 유명했던 '''[[돈 넬슨]]''' 감독으로 추정을 해 볼 수 있다.[* 다만 다혈질인 넬슨과 인격자인 노선생님은 그닥 매치되지 않는다. 애초에 워리어즈를 모티브로 했다고 쳐도 감독까지 따왔을 거란 보장은 없다. 일례로 누가봐도 시카고 불스를 모티브로 한 북산의 감독은 매우 온화하며 화도 작중에 단 한번밖에 안 낸 안선생님인데, 정작 불스의 감독인 필 잭슨은 심판에게 항의하다 퇴장당하기도 하고 언론을 상대로 상대팀을 교묘하게 비판해서 심판판정에서 이득을 노리는 등 언론플레이도 능한 인물이라 '''매우''' 다르다. 또한 백전노장인 안선생님과 달리 잭슨은 불스가 NBA 첫 직장이었다.][* 오히려 현재 관점에서 보면 [[마이크 댄토니]] 감독에 더 가깝다. 댄토니 감독의 팀은 전형적인 공격 위주팀으로 매번 공격 부분에서 Top 5안에 드는 공격적인 팀이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약해서 팀이 컨파 이상을 못 가는 것 역시 노감독과 비슷하다. 마이크 디앤토니 감독의 이전 팀이었던 스티브 내시를 앞세운 피닉스 선즈는 이 경향이 더 심했다.] 또한 감독자리 공석인 상양 감독으로 왔으면 상양이 런앤건을 했을 수도 있었고 상양을 최고의 팀으로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게 됐으면 북산은 결선리그에 진출하지 못했다. 북산과 상양의 경기가 끝난 뒤에 유명호 감독이 상양에 확실한 감독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드러냈다. ~~ 왜? 상양은 노선생님을 주워먹지를 않았을까? ~~ [[분류:슬램덩크/등장인물/풍전고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