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병준 (문단 편집) ==== [[대구 FC/2014년|2014시즌]] ==== 4월 7일 [[고양 Hi FC]]전을 앞두고 남부지방산림청에 의해 산불방지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녹색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대구 FC]]는 홈경기 당시 500명의 관객들에게 멀티스카프를 선물하고 산불예방 서명운동을 가졌다. 이적 직후 부상을 당해 바로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고, 결국 4월 19일 [[강원 FC]]와의 경기에서 대구 소속으로 첫 경기를 치렀다. 4월 26일 [[FC 안양]]전에서 후반 시작 윤영승과 교체되어 출전했다. 안양의 측면을 파고드는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후반 18분에 프리킥을 차기도 했으나 수비에 맞고 굴절되었다. 후반 47분 볼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전달했고, [[장백규]]가 [[황순민]]에게 패스해 동점골의 시발점이 되었고 경기는 1-1로 끝났다. 6월 21일 [[대전 시티즌]]과의 16라운드에서 후반 11분 교체출전했으며, 대전의 레전드 [[김은중]]과의 대결이 성사되었으나 경기는 2-3으로 패했다. 6월 25일 [[콘사도레 삿포로]]와의 친선 경기에 스리톱의 일원으로 선발 출장했다. 스루패스를 찔러넣어주며 좋은 장면을 만들어내는 등 맹활약을 펼쳤으며, 경기는 2:0으로 승리했다. 9월 27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 선발출장해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11월 2일 [[강원 FC]]와의 34라운드에 선발출장했고 팀의 역사적인 6-1 승리에 절대적인 공헌을 하게 된다. 대구가 한 경기에서 6골 이상 넣은 것은 창단 이후 처음이다. 전반 6분에 터닝슛을 시도했으나,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후반 6분 [[최원권]]의 프리킥을 감아차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9분 프리킥을 찼으나 골키퍼가 선방했고, 나온 볼을 [[조나탕 아파레시두 다시우바|조나탄]]이 차 넣어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하는데 기여했다. 5번째 골은 부상에서 복귀한 [[장백규]]와 강원의 측면을 돌파한 후 올린 공을 그대로 받아 골문으로 꽂아넣은 [[노병준]]의 골이었다. 이후, 후반 36분 [[신창무]]와 교체되었다. 11월 8일 [[충주 험멜]]와의 35라운드 경기에도 출장했지만 골은 기록하지 못하고 팀은 1-2로 패배했다. 11월 16일 [[FC 안양]]과의 2014 시즌 마지막 경기에 출장해 맹활약을 펼친다. 전반 10분 코너킥을 찼고, [[안상현(축구선수)|안상현]]이 헤딩을 날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전반 18분에 코너킥을 [[조나탕 아파레시두 다시우바|조나탄]]이 발리슛으로 깔끔하게 골로 연결시켰고, 후반 9분의 프리킥을 [[김대열]]이 백헤딩으로 골을 기록하며 세트피스만으로 2도움을 올리고 36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되었다. '''2014시즌 대구에서의 기록은 19경기 출전 4골 3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