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벨피아 (문단 편집) == 여담 == * 소비자에 대한 대응이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었'''다. 구체적으로는 거의 매일 간격으로 공지사항이 올라오고, 문의 댓글에 개발자가 하나하나 답글을 달아준다.[* 심지어 연재 중인 작가와 닉네임이 같은 경우에 강제로 바꾸지 않고 상대에게 [[https://gall.dcinside.com/m/genrenovel/2235250|문자]]를 보내 바꿔도 되냐는 문의와 함께 플러스 이용권을 주는 바람직한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까지 개선해야할 점이 남아있긴 하지만 개발자들이 빠르게 피드백을 반영해나가고 있다. 이 때문인지 운영진이 아예 문의사항란에다가 '[[FAQ|매우 자주 묻는 질문들]]'을 따로 모아 공지로 올려놓기도 했다. 그러나 [[2022 노벨피아 제2회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 불공정 심사 논란|2022 공모전 불공정 심사 논란]]이 발생하자 일방적으로 소통을 차단하고 공지에 1000개가 넘어가게 댓글이 달렸음에도 일체 해명하지 않고 매크로 답변으로 일관하다가 실망한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기 시작하자 뒤늦게 수습에 나서는 추태를 보이면서 그동안 쌓아온 고객 친화적인 이미지와 신뢰는 사실상 무너졌다. 자세한 것은 [[노벨피아/논란 및 사건 사고|논란 및 사건사고]] 참조. 또한 잠수함 패치가 많은데 특히 Ui 등을 건드리는 탓에 유저들의 반감을 자주 사서 롤백한다거나 하는 일이 많다. 게다가 정산금 개편, 후원 정책 변경등 논란이 발생하기 좋은 개편을 독자와 작가의 반대에도 밀어 붙히는등 소통이 강점이던 노벨피아는 더 이상 없다. 이런 행보의 원인을 독자 측에서는 과도한 사업 확장 및 확장한 사업의 실패[* 버튜버는 제법 잘 되려다가 피아쨩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은퇴하여 사실상 손해만 보고 철수했고, 게임쪽은 [[러브 인 로그인]]을 제외한 모든 작품이 사실상 멸망했다.]로 인해 생긴 손실을 메꿔야 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하는 경우가 많다. * 오픈 초기 작가들에게 많은 금액을 풀고 있지만, 플랫폼 오픈 초기인 특성상 인기작 위주로 돌아간다는 말이 나오며 작가 커뮤니티상에서 논란이 일곤 한다. 이는 사정상 어쩔 수가 없는데, 일반적인 독자입장에선 평가도 별로 없고 언제 연중할지도 모르는 하위 작품보다는 인기있는 만큼 연중할 가능성이 적고 평가도 좋은 상위권에 시선이 가는게 당연하며, 회사측도 독자 유치를 위해서라도 상위권 위주로 푸시하는게 사실상 강요되기 때문이다. 이는 애초에 [[시장경제]]를 고려해볼때 어쩔수 없는 문제고 해당 사이트만이 아닌 소설, 만화, 식당, TV 프로그램등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는 사항이다. 문제는 기성작가도 아닌 기성'''작품'''들 자체를 대거 유입했다보니 초반에 시선끌기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나 해당 작품들이 완결한 뒤의 독자들을 붙잡을 작품풀이 부족하다는 것. 사이트를 1년 운영하고 말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운영할려면 그만큼 독자들을 유치하고 이탈을 막을만한 작품들이 꾸준히 나와줘야하는데, 이 방면에서 노벨피아의 공격적인 작가/작품 유입이 독이 된 것이다. 말그대로 사이트가 아닌 작가만 보고 따라온 독자들이기 때문에 그 작품이 끝난 뒤에도 독자들이 그대로 사이트에 남아줄 가능성이 미지수인 것. 노벨피아 측도 소설 공모전, 리뷰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작가들의 창작욕구를 올리고 독자들의 유입을 가속화하려 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1차 소설 공모전인 '써줘'의 경우 당장의 인기만 보고 주제와 소재를 제한시켰다는 비판이 있기는 했으나 그 외에는 큰 잡음이 나오지 않았고 무엇보다 '정기'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공모전이 유치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단 부분에서 호평도 있었다.] * 또한 인방을 통해서도 노벨피아의 홍보를 하고 있는데, 작품 캐릭터의 일러 그리기 및 소설 낭독회 등을 하고 있으나 반응은 부정적이다. [[https://gall.dcinside.com/m/genrenovel/3814114|인방에서 낭독회를 통해 홍보를 시도한 후의 장갤 반응]]. 해당 스트리머의 방송 다시보기에서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데 조리돌림이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보는 사람이 다 부끄러울 지경이다. 노벨피아의 상위권 작품 중 TS/인터넷 방송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긴 하지만 그런 소설을 보는 것과 실제로 인터넷 여캠방송을 보는 것의 차이를 마케팅팀이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여러 차례 이용자들의 [[https://gall.dcinside.com/m/genrenovel/3814460|문의]]가 들어가고 [[https://gall.dcinside.com/m/genrenovel/3827048|답변]]을 한 것으로 보아 문제점을 인지하긴 한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까지의 마케팅에서 --실패--부끄러운[* 엄밀히 말하면 실패는 아니다. [[탑툰]] 런칭 당시에도 아프리카나 트위치에서 시행했던 방식이며 실제로 탑툰이나 노벨피아 모두 광고의 효과를 많이 봤기 때문이다. 광고의 목적이 애초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것, 속된 말로 어그로를 끄는 것이므로 광고 자체는 성공적인 것이 맞고, 다만 기존의 유저층이 부끄러울 뿐이다.] 사례만 수없이 적립해왔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답변을 그다지 신뢰하지 못하는 상태. 결국 노벨피아 측에서 더는 인방을 통한 홍보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https://gall.dcinside.com/m/genrenovel/4199866|#]] * 독자들끼리 공유하는 태그인 '독자태그'가 있었다. 독자들끼리 해당 작품에 미비한 태그를 보충하거나 장난식 태그를 다는 기능이며, NTR드리프트와 연중 작가의 작품을 회피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그러나 [[https://gall.dcinside.com/m/genrenovel/5782590|악용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https://novelpia.com/notice/all/view_1819740/|사라졌는데]], 이렇게 노골적으로 악용된 사례는 극소수였고 작가가 멋대로 장르 이탈을 하는 것을 독자가 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기에 제도의 개선이 아니라 삭제를 해버린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독자가 많다. 현재는 작가가 공지나 항의 댓글 삭제 등으로 작품에 문제가 있음을 작정하고 숨긴다면 신규로 유입된 독자는 이를 전혀 알 수 없게 되었다. * 서버가 매우 자주 터진다. 그러나 노벨피아측에서는 어떠한 개선이나 해명도 없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점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처음 몇 번은 노벨짱이 떡볶이 국물을 쏟았네 어쩌네 하면서 넘겼지만 정작 서버문제 자체는 개선의 여지를 전혀 안보이고 있기 때문에 짜증난다는 반응도 나오는 중. 특히 공모전 기간인 11월과 12월에 수시로 터졌는데, 애초에 1년 만에 갑작스럽게 커질 것을 상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장르소설 갤러리]] 유저의 노벨피아 간담회 후기에 따르면 초가집으로 아파트를 지은 꼴이 현재의 서버라고 한다. *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에 대한 반감, 특히 남/여성향 요금제 차별과 [[BL]] 푸쉬 등으로 인해 이주해온 독자, 작가가 많기 때문에 주 이용층의 BL에 대한 반감이 심한 편이다.[* 어떤 이는 '[[조아라(웹사이트)|절]]이 싫어서 중이 떠나줬더니만, 왜 절이 중을 쫓아오냐'며 역정을 내기도 했다.] 때문에 BL 태그 차단이 사용되곤 하지만, 태그 미표기 BL 소설의 경우 마찰이 일기도 하는 편. 이 경우 노벨피아 측은 태그 강제가 어려우므로 독자 태그를 제안하고 있다. 현재는 나만의 태그로 변경되어 이용자 본인만 태그를 볼 수 있다. 즉 다른 이용자는 어떤 태그가 있는지 확인 할 수 없다. * 본문에 html 태그를 이용한 삽화 삽입, 독자 닉네임 삽입 등이 가능하다.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에서도 작품 설정을 이용하면 삽화를 넣을 수 있었지만, 모바일 뷰어를 이용해야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고, PC 등 웹 환경에서는 텍스트만 지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확실한 장점이다. * 운영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본래 사이트 명으론 탑툰에서 본딴 '탑노벨'이 유력 후보였지만, 사이트 도메인을 선점한 측에서 제시한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서 결국 도메인 매입을 포기, 노벨피아라는 명칭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 조아라에서 TS 작품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TS물 독자들도 대거 이주, [[TS물/웹소설|TS물]]이 노벨피아 내 주류 장르로 발돋움 하기도 하였다. "써줘"공모전의 경우 많은 TS 인방물이 참가하기도 했다. * 상술했듯 모회사가 탑툰이다. 다만 이름도 그렇고 연관성이 크게 드러나지 않아서 이용자들, 특히 비성인 이용자들은 탑툰과의 관계성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 무료연재외에도 여러 기능을 이용하려면 휴대전화나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본인/성인인증을 해야 하는데 미인증자에게 할 수 있는 건 무료 열람 외엔 아무것도 없다. * 노벨피아도 저작권 관리에 유별나게 신경 쓰는 부분이 있어, 유출 방지를 위해 '''작품 소개를 비롯한''' 전 텍스트가 복사 방지 처리로 꼼꼼하게 막혀 있다. 학습툰 [[이만배]]과 저작권 관리 유출 방지하고 있다. * 한글날을 맞이하여 기존에 영어로 되 있던 부분을 한글로 번역하여 표기하였다. 예를 들어 노벨피아 -> 소설낙원, 플러스 -> 더하기 등. * 일부 2차 창작 작품은, 일러스트를 무단 도용해 쓰는 등 조아라 패러디의 문제를 답습하고 있다. * 수시로 작품 광고들을 내걸고 있으나 손발이 오그라드는 센스 탓에 비웃음을 받고 있다. * 적자 위기가 올 때마다 캐시카우인 [[탑툰]]에서 돈을 끌어온다. * 2024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 직접 몇몇 작품을 유통하기 시작했다. [[용파때]]가 가장 큰 예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