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벨평화상/수상자 (문단 편집) === 2020년대 === ||<:> '''{{{#white 연도}}}''' || '''{{{#white 수상자}}}''' || '''{{{#white 국적}}}''' || '''{{{#white 활동, 수상 이유}}}''' || ||<:>[[2021년]]||[[마리아 레사]][br]드미트리 무라토프[* [[노바야 가제타]] 창간인, 편집장.]||[[필리핀]][br][[러시아]]||민주주의와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전제조건인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노력|| ||<:>[[2022년]]||알레스 뱔랴츠키[br][[안드레이 사하로프#s-6|메모리알]][* [[197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안드레이 사하로프]]가 설립한 러시아 최초의 인권단체.][br]시민자유센터(Center for Civil Liberties)||[[벨라루스]][br][[러시아]][br][[우크라이나]]||평화상 수상자들은 모국의 시민사회를 대표한다. 그들은 수년동안 권력을 비판하고 시민들의 기본권 보호 권리를 증진해 왔다. 그들은 전쟁 범죄, 인권 유린 및 권력 남용을 기록하는데 탁월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들은 함께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사회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노벨상 위원회가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공동 수상자들은 모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직간접적 당사국 출신이다. 이 점에서 전쟁을 일으킨 [[블라디미르 푸틴]]과 러시아에 대한 비판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들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발표된 10월 7일은 푸틴의 생일날이기도 하다.]|| ||<:>[[2023년]]||[[나르게스 모하마디]]||[[이란]]||이란에서의 여성 억압에 맞선 그녀의 투쟁과 모두의 인권과 자유를 증진하기 위한 그녀의 투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