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벨생리학·의학상/수상자 (문단 편집) === 2020년대 === ||<:> '''{{{#white 연도}}}''' || '''{{{#white 수상자(국적)}}}''' || '''{{{#white 업적}}}''' || || 2021년 ||데이비드 줄리어스([[미국]])[br]아뎀 파타푸티언([[레바논]]/[[미국]])[* 혈통은 [[아르메니아]]계]||온도와 촉각에 대한 수용체의 발견[* 줄리어스 교수는 [[고추]]의 성분인 [[캡사이신]]이 어떻게 사람에게 매운 느낌을 갖게 하는지 밝혀냈다. 파타푸티언 교수는 우리의 피부를 건드리는 기계적인 [[자극]](압력)이 어떻게 [[전기]] 신호로 바뀌는지를 밝혀냈다.] || || 2022년 ||[[스반테 페보]]([[스웨덴]])[* 1982년 노벨생리학·의학상 수상자인 수네 베리스트룀의 [[사생아|혼외자]]이다.] ||멸종된 호미닌(Hominin)[* 일명 사람족, 현 인류 및 침팬지과의 조상으로 분류되는 종]의 [[유전체]]와 인간 진화에 관한 발견 || || 2023년 ||[[커털린 커리코]]([[헝가리]]/[[미국]])[br] [[드루 와이스먼]]([[미국]])||[[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대한 효과적인 [[mRNA]] 백신 개발을 가능하게 한 뉴클레오시드 염기 변형에 관한 발견[* 일반적으로 과학 부문 노벨상의 시상은 특정 연구의 가치에 대해 10년이 넘는 학계의 검증, 인정을 거쳐서 이루어지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백신의 개발, 보급에 이르기까지 불과 3년만에(mRNA 백신의 가능성을 일깨운 연구로부터는 15년 뒤) 수상하게 되어 이례적으로 성과를 빨리 인정받았다. 그만큼 전 세계적 보건 재난이었던 코로나의 조기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음을 뜻한다.]|| [각주][[분류:노벨생리학·의학상 수상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