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민우 (문단 편집) == 활동 == [[2004년]] 7월부터 [[2006년]] 5월까지 [[SM엔터테인먼트]]소속 그룹 [[TraxX|TRAX]]에서 싱글음반 ‘Paradox를 내고 '로즈'라는 예명으로 기타와 드럼을 맡아 활동했다. 2009년 그룹 '[[24/7#남성 3인 그룹|24/7]](트웬티포세븐)'의 멤버로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싱글을 발표했다. 2013년에는 아이콘(ICON)이라는 예명으로 3인조 록밴드를 결성해, 첫 번째 싱글 앨범 '아이코닉 오 디스코 록스타'를 발표했다. 이후 연기와 병행하며 'MINUE'라는 이름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여자 못지않은 고운 피부와 아름다운 외모로[* 드라마 파스타와 검법남녀 시즌2 이후 긴머리로, 만찢남 테리우스로 불리우고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가수이자 배우다. 드럼, 기타, 피아노, 노래, 작사, 작곡, 프로듀싱, 연기까지 전방위의 예술 활동가로 볼 수 있다. 다만 한창 리즈 시절에 소속사와의 기나긴 갈등과 소송으로 활동의 제약이 있었고, 한국사회에 록이 저변화되어 있지 않는 만큼[* 정말 아쉽게도 2010년대 중반에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복면가왕]]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엠씨더맥스]]가 복귀하면서 한국 메인스트림 음악 시장에서 록이 그나마 약간 숨통을 틔울 시기가 있었는데 이 때가 노민우에게 있어선 한창 전 소속사와 소송전을 할 때였다. 이 시기를 순탄하게 보내며 음악 활동을 왕성히 했더라면 그도 상승 기류를 크게 탔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가 추구하는 음악과는 취향이 다른 음악문화의 차이로 인해, 한국 문화계에서는 홀대 받은 점이 없진 않아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엄청난 스타 뮤지션이 됐을 사람이라는 안타까움을 팬들은 갖고 있다. 일본과 중국에서 더 큰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점과 크게 대비된다.[* 2013년 7월 아이콘(ICON)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첫 번째 싱글앨범이, 일본의 대형 레코드 체인점인 타워레코드 오사카점에서 아시아 음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 발매된 지 4일 만에 완판돼 다시 찍었다.[[https://www.nocutnews.co.kr/news/1139861|기사]]] 조용히 입대했다가 제대 후 출연한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 예상치 못한 연기변신으로 연기 인생의 방점을 크게 찍었다.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고 싶어하는, 어릴 적부터 목표로 정해 뒀던 음악적 길에 대한 갈망과 꿈을, 지치지 않고 차근차근 걸어가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