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무현/논란 (문단 편집) ==== 긍정론 ==== [[파일:external/photo-media.hanmail.net/20060504111516.961.0.jpg]] [[파일:external/photo-media.hanmail.net/20060504105709.582.0.jpg]] 엄연히 군 부지로 확정된 상황이라면 법적으로 여기 허가없이 들어온 민간인을 퇴거시키고, 이 과정에서 불응한 이들은 무력을 사용해 쫓아내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군부대 부지 밖으로 쫓아낸 이후엔 군인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하지 않을 경우 경찰에 맡겨야 한다. 군 당국이 군인을 공세적으로 시위진압에 투입했다기보다는, 시위대가 군 부지 안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마주친 군인들이 막았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시위대는 반대쪽 철조망을 절단기로 잘라내며 평택 K-6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라고 주장하는 부지에 진입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 저지선이 뚫렸으며, 철조망 안으로 들어온 시위대가 [[군인]]들과 마주쳐서 충돌을 빚기도 했다'''고 한다.[[http://v.media.daum.net/v/20060506001509376|#]] 당시 국방부는 경찰 저지선이 뚫리면서 군과 시위대가 직접 접촉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경찰 병력 일부를 철조망 내부에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등 보수언론은 정부가 일부 구속자를 석방한 것을 두고 공권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거나, 군 당국이 군 부지에 배치된 공병들에게 '''"시위대에 맞대응하지 말라"'''고 지시를 내렸다면서 비판했다.[[[[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060610003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