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노면전차 (문단 편집) === 전원 및 급전 === '''전압 전류''' * 대한민국 경전철이 주로 사용하는 600 ~ 700 볼트의 직류가 자주 사용된다. * 간선철도 직통형 시스템은 노면 구간과 간선철도의 전력 방식에 대응하는 다중 전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시스템인 [[카를스루에]] 슈타트반에 사용되는 노면전차들은 독일 간선의 15 kV 16.7 Hz 교류와 750 V 직류 전원에 대응한다. '''급전 방식''' * 주행중/정차중 급전 * [[가공전차선]] - [anchor(무가선 트램)]아시아권에선 2000년대 이후 무가선(無架線) 즉 가공전차선(전차 위 전기선)이 없이 운행하는 방식이 대세다. 한국은 부지 확보가 많은 예산이 들어서, 교통수요만 있다면 폐선에 무가선 열차를 바로 운행시키는 방식이 매우 경제적 대안이 될 수 있다. * [[팬터그래프]](집전기)를 접고 다니다가 정차 중에만 올려 급속 충전하는 방식. [[ABB]] 등이 기술 보유. * 바닥 유선급전 - [[제3궤조집전식]] 방식. [[알스톰]]의 [[APS#s-7]](보르도 트램 등). * 바닥 무선급전 - [[전자기유도]] 방식. [[봉바르디에 프리무브]](니스 트램 등), [[KAIST]]의 OLEV 등. * 종점/충전소에서만 급전/연료충전 * [[디젤동차]] - 내연기관을 사용, 배기가스와 온실가스가 발생되기에 선호도는 낮다. 1950년대 [[삿포로 시영 전차]] 일부노선 외에는 적용 사례가 거의 손꼽을 정도. * [[배터리]] - 충전시간이 길다. [[현대로템 무가선 저상 트램]] 등이 있다. * 배터리와 [[축전기|슈퍼커패시터]]의 조합 - 급속충전이 가능하기에 정류소에만 급전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 [[수소 열차]] - 배터리와 [[연료전지]]의 조합. 배터리만 있는 것에 비해 주행거리가 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