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리타(김성근) (문단 편집) == 발생 배경 == 오랜 감독 생활에도 우승을 못해본 김성근 감독은 [[SK 와이번스]] 감독으로 재임했던 기간 동안, 4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및 6할 승률, 우승 3회, 준우승 1회라는 업적을 남겼다. 이렇게 단기간에 보여준 임팩트와 수 십년간 쌓여온 '구단 고위층의 미움을 사는 야구 밖에 모르는 능력있는 비주류 지도자'의 포지션이 쌓여서 많은 빠가 생겼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인천 야구팬들 중에서도 김성근 개인에게 유독 [[얼빠]]와 유사한 극단적인 행태를 보이는 이들이 발생해 이들을 노리타라 부르게 되었다. 이들의 행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으로 [[문학구장 소요 사태]], [[엠엘비파크/사건 사고|이만수 악수사건]]이 있다.[* 특히 김성근 감독이 이끌던 왕조 시절 SK의 전성기는 베이징 올림픽으로 새로운 팬층이 유입되던 시기와 정확히 겹친다. 김성근 감독의 강훈련 언플을 통한 언더독, 외인구단 이미지와 어느 종목에나 있는 강팀선호 팬들이 섞이며 그러한 강팀을 이끄는 김성근 감독에 대한 맹목적 추종이 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지도자 인생 전반, SK시절 좋은 성적을 내는 시기에도 수많은 까들을 생산해온게 김성근이었다.[* 까들을 생산했다는 표현은 책임을 김성근에게 묻는것인데 그 이유는 이하 내용이나 김성근 논란 문서에 자세히 나온다.] 노리타는 [[SK 와이번스 갤러리]]와 [[엠엘비파크]]에서 많이 활동을 했다. 그러나 그곳이 죄다 노리타들이 모인 곳은 아니다. 규정이나 분란 가능성 때문에 [[야갤]]처럼 대놓고 이 단어를 쓰지 못하고 돌려 말하면서 비판 하던 사람도 얼마든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