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리타(김성근) (문단 편집) === 김성근을 따라서 팀 세탁을 강요한다 === 응원팀 변경, 속칭 '팀 세탁' 을 강요한다. 자신들이 응원팀을 바꾸건 말건 솔직히 관계는 없는 일이지만, 이들은 자신이 팀을 옮겼다는 것을 숨기지 않으며 오히려 옮기지 않은 사람들을 비판하기까지 한다. 그러면서도 정작 새로 유입된 팬덤에 대한 동화 노력은 보이지도 않고, 자신들이 감독 팬이라 불리는 것에는 분노하며 감독팬 한화팬을 나누지 말라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기존 팬들에게 김성근은 이러이러하다 라며 가르치려 들기까지 한다.[* 더 나아가서 김성근의 팀 운영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가진 한화팬을 지속적으로 저격하려는 시도도 보인다.[[http://www.hotge.co.kr/b/v/dcinside/392760/24|증거1]],[[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2221766&cpage=&mbsW=&select=&opt=&keyword=|증거2(댓글에 주목하자)]] 이 외에도 엠엘비파크의 모 유저는 노리타들이 한창 위세를 떨칠 때 김성근의 운영에 대해 사사건건 비판을 했다는 이유로 영구차단을 당했을 정도[[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2192378&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B0%A8%B5%B6%C6%D2| 증거3]] 오히려 본문에 서술된 대로 가르쳐 드려는 수준에서 멈추면 다행일 정도이다.][* 또 다른 예시로 한화 이글스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남희석]]은 팀이 부진하고 있을 상황에서 비판적인 논조로 트윗을 썼으나 이들의 공격으로 난장판이 된적도 있었다.] 이런 성향이 김성근 감독의 한화 부임 이후 두드러지는데, SK 팬들에게는 이만수가 좋아서 남았다는 둥, 김성근에 대한 의리를 저버렸다는 둥 비판하면서 동시에 김응룡 감독의 실패로 노장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한화 팬덤에게 모르겠으면 일단 믿어라, 야신이 알아서 해주실 것이다라며 자신들과 같은 수준의 신뢰를 강요하는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보인다. 정작 이 때문에 김성근 감독 팬덤은 SK 팬들에게는 얼빠 취급을 받고 한화 팬들에게는 김성근 감독이 떠나면 같이 떠날, 팀에 애정도 없는 철새들 취급을 받고 있음에도. 또한 한화의 레전드였던 정민철이 김성근 감독의 투수 혹사를 비판하자, 팀 레전드에 대한 기억이 없다며 대놓고 감독 팬인 것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쯤 되면 김성근 감독이 야구 현장을 떠나면 어느 팀 팬덤 행세를 하면서 어느 팀을 응원할지 궁금할 지경이다. 김성근 감독이 소프트뱅크 1군 카운슬링 코치로 재직하면서[* 시작은 3군에서 했으나 선수들에게 조언하려다 프런트 직원에게 제지당하기도 했다(...). 그래도 능력은 있는지 1군까지 올라가긴 했다.] KBO에는 돌아오지 ~~못~~않는다고 밝히며 한국 야구계에 이런저런 훈수를 두는 18년 이후엔 아예 한화 사생 팬으로만 남아있는 실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