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르웨이 (문단 편집) === [[성평등]] === 19세기 후반 유럽에서 [[여성 참정권]] 운동이 일어났을 때 노르웨이에서도 평등 운동이 시작되었으며, 대부분의 유럽 국가보다 빠른 시기인 [[1913년]] 여성의 참정권이 확립되었다. 게다가 1998년부터는 아예 국회 의원의 40%를 여성으로 채우도록 하는 [[여성 할당제]]를 실시하고 있다. 성평등에 대한 사회 전반의 합의를 위해 정책을 지속했고, 현재까지 다양한 논란 속에서도 세계 모든 성평등 관련 조사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정부 이외에도 기업에서 [[여성 할당제|여성 임원 할당제]]와 교육 포인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교육 포인트 제도는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되는데 대학에 진학할 때 예전부터 여초 전공(교육, 간호과 등)에 남성이 지원하거나 남초 전공(공대 등)에 여성이 지원하면 추가 점수가 붙는다. 이 점수는 대학 진학 점수에 포함된다. 여성 임원도 2004년 이래로 이사회의 40%에 맞추어 선출하는 상황이며 국회 의원도 유사한 수치가 나온다. 다만 국회 의원의 경우, 정확히 말하면 의석 할당이 아닌 정당 할당의 방식을 취하고 있다. 정당 할당이란 법 규정에 명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개별 정당이 자발적으로 후보자 명단을 비율에 맞추어 작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2017년 CIA the Worldfactbook에 따르면 노르웨이 전체 [[성비]]는 102 : 100으로 남자가 조금 더 많다. 중국, 인도 등 다른 남초 국가처럼 특정 연령대에 남초 현상이 더욱 심각하지는 않고 신생아 시절부터 만 64세 이하 중년층까지 비교적 고른 비율을 보이고 있다. 노르웨이의 신생아 성비는 106 : 100으로 정상 성비에 가까우며 0~14세 이상 유년층과 15 ~ 24세 청년층의 성비는 105 : 100, 25 ~ 54세 장년층은 106 : 100, 55 ~ 64세 중년층은 102 : 100으로 모두 정상 성비 범위 내에서 약간 더 남자가 많은 상태로 유지되었다. 그리고 65세 이상 노년층만 84 : 100으로 [[여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