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량대교(서울) (문단 편집) == 보강공사 == 노량대교의 차량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신·구교 사이의 종방향 신축이음부의 보수·보강 공사를 2000년에 시작하여, 2001년 11월부터는 차로가 기존의 4개 차로에서 5개 차로로 확장되어 왕복 10차로의 교량이 되었다. 또한 이수교차로에서 올림픽대로 여의도방향으로 진입하는 차선도 2개 차로로 확대되었다. 1·2·3차로는 각각 승용차 및 승합차, 1.5톤 이하 화물차가 통행하고 4·5차로는 모든 차량의 통행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올림픽대로 [[여의도]]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의 정체현상이 조금 완화되었다. 여기에 대해서 약간 숨겨진 속설이 있다. 사진을 잘 보면 알 수 있지만 양방향의 3차선이 아예 통행이 불가능하거나 특별하게 이음매가 있는 것을 눈치챌 수 있다. 50cm 정도 떨어져 있고, 반원통형 투명 플라스틱으로 덮어 놓았다. 덮어 놓은 이유는 다리 아래를 한강변 자전거도로(산책로 겸용)가 달리고 있는데, 비워 두면 비오는 날엔 그 틈으로 물이 폭포처럼 쏟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원래는 이 부분들이 2차선 교량을 연이어서 지은 흔적이다. 당장 노량대교를 구교와 신교로 나눌때도 2차선으로 된 좁은 교량이 두개 연이어진 것을 하나의 대교로 본 것이다. 따라서 원래는 갓길로 운영하려고 했는데, 당장 통행량을 감당할 수 없으니 그냥 일반차선으로 풀어놓았고, 결과적으로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실제로는 교량의 끄트머리가 이어진 지역에 하중이 집중된다는 결과가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노후화가 심해졌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다시 막은 후에 다시 보강공사를 한 것이다. [[분류:한강의 교량]][[분류:나무위키 도로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