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라가미/등장인물 (문단 편집) === [[에비스(노라가미)|에비스]]의 신기 === * 이와미 : [[하스 타케히로]] 에비스의 신기로 미치츠카사. 즉, 길잡이. 에비스의 신기 구성원이 굉장히 자주 바뀌는 편이지만 이와미 만은 오랜 세월동안 에비스의 곁을 지켜왔다고 한다. 재앙의 근원이 되는 요괴를 제어하여 인간에게 행복을 주겠다는 에비스의 의지를 대가 바뀌더라고 잊지 않도록 면면히 이어오고 있다. 에비스가 타카마가하라에 요괴를 들인 술사로 지목되었을 때 길잡이인 이와미도 함께 수배되었지만 다행히 붙잡히지 않았고, 에비스의 대가 바뀐 시점에서 새로운 에비스의 부탁으로 비샤몬이 그를 숨겨주고 있다. 일단, 형식상 하늘에 명령에 의해 이와미는 파문되어 미치츠카사의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여전히 이와미가 에비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 쿠니미 : [[야마모토 카네히라]] 에비스의 신기로 주인에게 빙의하는 형태의 특이한 신기. 에비스는 거의 절망적인 수준으로 운동신경이 안좋은데(하는 짓을 보면 운동 장애에 가깝다(...)) 에비스가 몸을 쓸일이 있으면 항상 쿠니미를 자신에게 빙의를 시킨 후 행동한다. 빙의가 된 상태에서는 야토와 싸워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전투력을 보여주며 이 상태에서는 에비스 자신이 신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맨손으로 요괴를 때려 잡을 수도 있다. 에비스 토벌 이후 형식적이긴 하지만 대외적으로는 에비스의 새로운 미치츠카사가 된 것으로 되어 있다. 과거 어느 한 어린 아이의 신앙으로 태어난 무명신을 모시고 있었는데, 아이가 자라며 신앙을 잃자 무명신이 사라졌고 그때 받은 이름을 지우지 않은 관계로 노라가 되어 떠돌다가 노라도 가리지 않는 에비스의 신기 공개채용에 응시해 거둬졌다. 면접 직후 이름을 받고 빙의능력을 어필했는데.. 에비스의 심각한 운동능력 부족을 보완할 신기로서 주목받지만, 어필이 좀 과했던 탓에 당사자인 에비스가 빙의를 싫어하게 된 고로 한직에 발령받았다. 한직에서 결계나 치는 일을 하던 중, 이와미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다가 쿠니미를 보고 빙의능력을 통해 자전거를 타보며 매우 즐거워했다. 이때 즈음부터 쿠니미의 빙의능력의 편리함(...)을 받아들이고 몸으로 하는 일을 전부 맡겨 버린듯. 그 결과 에비스가 쿠니미 없이는 일상생활도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에비스가 대물림해 새로 태어난 후에는 자신없이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에비스의 운동신경을 고치려 노력하고 있다. 목표는 혼자서 양치, 신발끈 묶기가 가능한 수준(...). * 타츠미 : [[야마야 요시타카]] * 우타미 : [[무라타 타이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